웰빙과 힐링을 넘어 행복을 찾는 중장년 웰에이징 캠프
웰빙과 힐링을 넘어 행복을 찾는 중장년 웰에이징 캠프
  • 이영숙
  • 승인 2020.08.03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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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전으로 수명은 비약적으로 늘었다
그러나 고통스럽게 수명만 느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산에서 진행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의 행복인문학특강

"코로나19 블루라는 돌발변수가 세계인의 삶의 방식까지 송두리채 바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 뒤의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그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문학과 행복학자들에게는 웰빙과 힐링을 넘어 아주 근원적이고 고차원적 화두인 행복에 대한 갈증과 고뇌가 깊어지고 있지요. 저는 심신의 활력을 되찾는 자연강의장(청도 운문자연강의장, 삼척 가곡자연강의장)에서 지쳐가는 중장년이 웰빙과 힐링과 행복에 대한 생각의 여유를 갖도록 산에서 진행하는 특별 주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말한다. 이만큼 여러 난관에 봉착한 대한민국에서 특히 중장년의 현실 상황은 매우 척박하고 고달프다는 것이다.

최근 대한민국 중장년들에게 신조어가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데 그것이 '부원병(夫源病)'과 '취사기(炊事期)'라는 용어이다. 100세 장수시대가 되었고 60세 전후하여 퇴직한 중장년 남성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한결같은 생활패턴이 취사와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의 가사노동자로 바뀌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2년전 서울대에서 밝힌 중장년의 자기중심적 삶으로의 전환이라는 '리본세대'의 특징과 현실적으로 충돌이 일어나는 이중적 상황이기도 하다. 

"부원병은 우리보다 일찍 선진국에 진입한 일본사회의 중장년 여성들에게서 발생하는 현상이었다. 정년퇴직한 남편이 이제는 집에 아내와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삼시세끼를 요구하고 아내중심의 가사 일에 시시콜콜 간섭하는 일이 증가하자,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아내에게는 스트레스 주요원인이 되어 아내의 심리적 장애만 아니라 정신질환까지도 일으키게 되는 사회현상을 일본인들은 부원병이라고 불렀다. 사실 이 현상은 남성의 평균 수명이 60세가 안되던 시절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러나 20세기를 벗어난 21세기 인류에게 전쟁이나 전염병 그리고 배고픔이라는 3대 재앙은 상당부분 소멸되고 100세 장수시대가 도래하면서 여자에게는 부원병이, 퇴직한 남성에게는 가사노동자로 취업한다는 취사기라는 상황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는 중장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보다 더 안락하고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도록 안내하고 웰에이징을 제대로 코칭하는 특화된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이 정말 필요한 싯점인데, 그 일을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김용진 행복교수가  전문 행복 프로그램으로 잘 진행하고 있어 매우 좋은 뉴스가 아닐 수 없다"라고 웰다잉전문가인 사회복지학박사 윤명화 교수는 부연한다.

100세 시대에 도래한 중장년에게 남녀의 역할이 이제는 혼동스러운 특이한 이 시대를 반영하듯 고사성어도 유머스럽게 바뀌고 있고 이 또한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인용하자면 사람의 운명은 하늘이 아니라 아내의 손에 달려있다는 인명재처, 최선을 다한후 아내의 결재를 기다리라는 진인사대처명, 손과 발을 쓰는 노동은 내가 한다는 수신제가, 아내와 잘 지내면 만사가 잘 된다는 처화만사성, 아내의 말을 잘 들으면 잘되지만 아내의 말을 거스르면 쫄딱 망한다는 순처자흥 역처자망, 아내(Wife)의 말에 순종하면 삶(Life)이 신나지만 대들면 칼(Knife)이 남편에게 다가온다는 가슴 섬뜩한 표현이 담긴 서글펀 유머들이 인생이모작을 맞이하는 중장년 남성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래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20년간 웰빙, 힐링, 그리고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연구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그것을 고뇌하는 전문가를 서울대와 연세대 등의 장소로 모아 대중강사로 훈련시켜 전국 곳곳에서 활동하게끔 하였다. 행복대사단의10여명 행복대사들, 교회행복학교 40여명 학교장들, 대한민국특강강사단의 20여명 특강강사들, 명품강사아카데미의 100여명 명품강사들,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의 200여명 명강사들, 행복본부(http://행복자격증.한국)의 40여명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등이 바로 그들이다. 또한2000여명의 강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의 전임강사들도 김용진 교수의 행복 프로그램을 부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일 개를 산책시키라. 심지어 기르는 개가 없더라도"라고 말한 스웨덴의 운동생리학자인 페르 올로프 애스트랜드 박사는 개와 함께 산책하는 것이 질병 예방과 더불어 건강관리비용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하였다. 개를 키우고 관리하는 일이 번거롭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반려견은 견주의 정서적 육체적 환경적 다양한 변수를 충족시키고 힐링하시키며 건강장수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은 햔편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김용진 교수의 지적에 의하면 이제는 단순히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정도의 수준으로는 안된다. 돌발상황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를 중장년은 죽는 날까지 번거롭거나 고통스럽지 않게 잘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대 중장년은 자신의 웰에이징과 웰다잉을 이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싯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삶의 분량보다 삶의 질이 더 중요함을 기억하고 자신의 웰에징을 생각하게끔 도와주는 행복캠프! 인위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야트막한 야산 오솔길에서 한나절동안 참나무 향기를 맡으며 산새들의 즐거운 노래소리를 들을 여유를 가지는 것! 그리고 행복전문가의 행복인문학 특강을 듣는 것이 호사스러운 일은 아닐 것이기에 청도자연캠프장(경북 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산179)과 삼척자연캠프장(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선골 775-1)에서의 한나절은 나 자신과 가족 건강 더 나아가 공동체의 웰빙과 행복에도 원동력을 부여하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일평생 소년원과 교도소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대사단의 종교위원장 행복대사 황종연 목사(예장통합 전 대전서노회장)는 소개한다. 

사전 접수자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 행복인문학캠프는 당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일 오전 10시에 캠프장에 모여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오전에는 참가자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자연치유학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체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가 진행된다. 그리고 점심식사 후에는 김용진 교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곡괭이로 직접 다듬고 개척한 약 1킬로미터의 산책로를 거닐며 힐링과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김정례강사 같은 웰빙푸드 전문가의 짧은 강의나 절대긍정 박재완교수의 분위기전환쇼를 비롯한 웰빙라이프와 연관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마틴 셀리그만이나 로리 산토스, 탈벤 샤하르, 행복에 대한 긍정심리학자들과 공자, 노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석가모니, 예수의 종교철학적 주장도 들려준다.

그리고 한국적 상황에서 내가 웰에이징을 어떻게 구상하고 잘 살아가야 할까를 생각하는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도 갖는다. 이 캠프의 특별 주강사인 김용진 교수는 대학교 철학교수 출신으로서 이 6명 성인의 핵심 이론을 대화체로 기술한 '인문학 Symposium'을 저술하여 서울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행복인문학의 명강사이며, 이 외에도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특강의 핵심주제들' 등 11권의 행복관련 단독저서와 28권의 공동저서를 출판한 저자이기도 하다. 자세한 정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나 '뉴스포털1'( http://www.civilreporter.co.kr)이나 다음, 혹은 구글 뉴스 검색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대통령과 함께 2018년 대한민국 혁신리더로 선정 된 김용진 교수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2018년 대한민국 혁신리더로 선정 된 김용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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