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불편’ 가지치기 필요

여름 장마가 잦아지면서 도로변 가로수의 생장도 크게 활성화, 통행에 지장을 주는 곳이 많아 대대적인 가지치기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휘어진 대나무가로수가 통행을 방해하는 사례(사진=담양읍 5층탑 인근)가 적지않아 도로당국과 담양군의 정기적인 순찰을 통한 가로수 가지치기 등 정비작업이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조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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