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샤댐붕괴 박창근 교수는 ”만약에 땜이 무너진다면 중국의 토지 5분의1이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 서해, 제주도는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본다.”
산샤댐붕괴 박창근 교수는 ”만약에 땜이 무너진다면 중국의 토지 5분의1이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 서해, 제주도는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본다.”
  • 고성중 기자
  • 승인 2020.07.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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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의 그래픽 시뮬레이션 영상, 중화권 대 충격 순간 높이 100미터의 쓰나미 홍수 예상

집중 호우가 중국 남부를 강타하면서 이 지역 이재민이 4천 5백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싼샤댐 높이는 181미터, 댐 길이는 2355미터, 일반 물 저장 높이는 175미터, 총용량은 393억 입방미터로 표기돼 있다.
싼샤댐 높이는 181미터, 댐 길이는 2355미터, 일반 물 저장 높이는 175미터, 총용량은 393억 입방미터로 표기돼 있다.

산샤댐 붕괴를 가정한 시뮬레이션 영상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붕괴 시뮬레이션은 문자로는 여러번 나왔지만 그래픽 화면은 처음입니다. 장강유역의 지도를 바탕으로 각 도시의 면적, 상주인구, 인구밀도, 수재시 침수깊이까지 정밀하게 묘사돼 있습니다.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가의 예측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중국의 관에서 만든게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설이 광범위하게 돌고 있습니다. 산샤댐 붕괴 직후 물기둥은 100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재난영화의 그래픽으로나 볼 수 있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입니다.

 

연합뉴스는 차대운 상하이 특파원이 댐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한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중국 남부 지방에 1998년 대홍수 이후 최악의 물난리가 난 가운데 싼샤(三峽)댐의 수위가 댐 건설 후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고 수위까지는 10m가량만 남겨둔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세계 최대 수력발전용 댐이자 중국 '물과의 전쟁' 최전선 싼샤댐 현장을 연합뉴스 차대운 상하이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관동대 토목공학과 박창근 교수는 만약에 땜이 무너 진다면 “중국의 토지 5분의1이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 서해 제주도는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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