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나쁜 사람들도 관찰하고, 좋은 사람도 지켜보지만 진중권 전동양대교수는 한국사회의 쓴소리 대부이다.라고 작은 마음을 전해본다. 나는 말도 잘하지 못하고 가난한 사람이다.

하지만 건달같은 국회의원들이 하도 무서워서 시민기자를 10년 넘게 1만 명을 양성하고 있는 졸장부이다. 모든 국민에게 공공저널리즘을 확산시켜 공리사회를 만들고자 함이다.

불량 국회의원, 진중권 선생 “정말 일할 놈만 일하게 해야 한다”
불량 국회의원, 진중권 선생 “정말 일할 놈만 일하게 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서 함께하면서 지켜보니…. 많이 배워서 더럽고 치졸하게 행동하는 놈들이 많다는 것과, 그중에 '국회의원'을 놈팽이들이나 하는 직업으로 전략시키는 놈들이 ‘사회의 악’이구나 하고 생각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부족한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깔본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데 누가 박수를 보내랴 ‘시민은 바보’가 아니다. 180석이 부정선거로 이뤄진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봐도 미래가 예측 되기 때문이다.

세금을 걷어서 자기 배를 채우는 짓을 자랑스럽게 하는 행동을 누가 좋아하는지, 국민을 봉사(실명)수준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에 시민들은 처절하게 분노하고 있다.

부족한 국회의원들아? 이제는, 전 국민이 교육도 받을 만큼 받았고, 산수 능력도 뛰어나 너희들이 잘하고 있는지 못하는 건지 분간을 잘하고 있다.

피같슨 세금을 걷어주니, 혈세를 가져다 쓰면서 시민을 우습게 아는 작자들을 이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추방'을 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한다.

2030세대들도, 투표많이 하고 국민의 시선들도 ‘사실에서 의견’이 나올 정도로 교육을 잘 받았다는 말이다.

나는 전두환, 박근혜, 최순실, 포함 국민의 삶에 악영향을 주는 국회의원들까지 깡그리 다수 국민이 원하는 대로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에 진 교수의 말에 박수를 보낸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팔짱 끼고 조사받은 분 외 잔당들이 국민을 위하지 않는 것이 사회의 독버섯처럼 퍼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시민들도 들끓고 있다.

뜨거운 촛불에 또다시 손을 데어 봐야 속을 차릴는지 자유민주주의 걸림돌처럼 불편한 놈들이 많다.

국민이 쓴소리나 감시 역할을 더 잘하자는 취지로 진 교수는 대변하고 있다. 용기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쓴소리를 할 수가 없는 세상이지 않은가?

진 교수는 국회의원의 급여를 3분 의 1로 내려야 한다. 혜택도 줄여야 한다.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해야 한다. 정말 일할 놈만 일하게 해야 한다. 대중의 비판을 받아들이며 소신 지켜야 한다고 쓴소리를 하고 있다.

그의 눈빛을 봐라. 모든 국민은 누구를 위해서 말을 하는 것인지도 알고 있으며, 다수 국민들은 사회 현상에 대해서도 점점 표독해지고 있다.

2020년 1월 기자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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