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검찰이 배고파서 계란 18개 훔친 사람한테 18개월 구형을 했는데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동포르노 운영자인 손정우가 받은 형량과 같다."

영국 BBC 로라비커 한국 특파원이 트위터 계정에 쓴 글이다.

많이 창피하고 얼굴 화끈거린다.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일까?

BBC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