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의 특강으로 이어지다

교수와 수강자가 함께 땀을 적시면서도 푹 젖어드는 인문학 심포지엄
교수와 수강자가 함께 땀을 적시면서도 푹 젖어드는 인문학 심포지엄

급변하는 환경속에 '소사이어티 세종1기' 최고위 과정이 세종특별시 한누리대로 193 참미르빌딩 내에 위치한 도도림세종문화예술저널(평생교육원 최고위과정)에서 진행중이다. 이 최고위 과정에는 기업체 대표나 임원, 정부 및 자치단체의 공직자, 공공기관의 관리자, 법조계와 의료계와 금융계와 언론계를 비롯한 성공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등록하여 성공과 행복을 목표로 하는 품격있는 인생이모작을 특별 설계하고 있다.

금년 3월 26일 개강하여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1기 과정은 65사단장을 역임한 조남인 장군(현 충남대 겸임교수), 정호승 시인, 감사경영연구소 정지환 소장, 대전지역 경찰서장 출신인 정기룡 소장(현 미래현장전략연구소), 우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김영란 박사(행복 코디네이터 운영자), 한국미용학회장 류지원 박사(현 충남도립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북경대학교 최고위과정 인문학전담교수인 김용진 교수(현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가 교수진을 이루고 있는 중부권에서 잘 갖추어진 성공한 리더들의 최고위 과정이다.

고품격 비전과 운영철학으로 이 과정을 개설한 설립자 김정순 원장은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 그리고 후마니타스를 풍성하게 하는 인간중심의 비전방향을 이 최고위과정에서 진행함으로서, 성공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진정한 리더들이 되는데 도움을 주는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기자에게 교육철학을 소개했다.

한편 25일(목) "세종대왕의 휴머니즘과 리더십이 왜 600년이 지난 지금 필요한가?"라는 인문학 주제로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세종실록에 근거하여 파노라마식으로 펼쳐가며 2020년대를 동반성장해야 하는 리더의 행복공유철학을 강의한 김용진 행복교수는 "이 최고위과정에서 고매한 삶을 살아가는 훌륭한 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뻤다. 수강자들의 진지하고 열정담긴 참석 태도에서 세종특별시와 대전광역시 그리고 충청권의 성공한 멘토들이 많이 배출되리라 확신한다. 이러한 멋진 전통이 최고위 과정 2기 3기 4기 등으로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의 소감을 피력했다. 참고로 유튜버 '인생이모작'과 네이버 '행복도시락 배달꾼'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김용진 행복교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민간자격 프로그램 창시자로서 연세대 등에서 5년간 행복강사와 대중강사 200여명을 육성한 전문 대중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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