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으로 노화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듯이,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항체를 형성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를 쉽게 소멸시킬 수 있다.

과학적 증거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많은 동물들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조류독감이나 돼지열병을 비롯한 가축병이 유행할 때 더 이상 가축들을 도살처분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현대의학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많은 질병치유도 가능할 수 있다. 그럼 그 치유에너지의 실체는 뭘까?

글자 내용에 따라 물은 상반된 결정체를 나타냈다. 이처럼 물의 결정체를 바꿀 수 있는 에너지는 인체에서 치유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럼 이 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일까?

우리생명은 우주에서 왔으므로, 생명현상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런즉, 인체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의 기원을 추적하면 진공-입자가 나온다. 우주만물은 진공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블랙홀에 있다. 분명 블랙홀은 진공이다. 하지만 그 진공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서, 블랙홀-진공은 엄청난 무게를 갖고 있다.

이처럼 블랙홀에 밀도-무게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그 무게의 실체가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 무게의 실체는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붕괴-해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해체되고 맨 마지막으로 남은 진공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것이다. 때문에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의 무게를 갖게 된 것이다.

아울러 블랙홀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다. 그런즉, 우주에는 두 부류의 진공이 존재한다.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우주진공과, 극단적으로 압축된 블랙홀 진공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진공입자를 원-입자라고 한다. -입자란 물질의 근원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입자란 뜻이다.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원자들이 도로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블랙홀이라고 하는 진공이 되기 때문이다.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된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우주질량의 무게도 역시,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더하여진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블랙홀이 생겨난 과거를 추적하면, 블랙홀 진공입자들로 해체되기 이전의 광자가 있었고, 또 그 광자들로 해체되기 이전의 중성미자가 있었고, 또 그 중성미자들로 해체되기 이전의 전자가 있었고, 그 전자들로 해체되기 이전의 쿼크입자가 있었고, 또 그 쿼크 입자들로 해체되기 이전의 원자가 있었다.

이 이미지는 원자가 붕괴되며 블랙홀 진공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즉, 블랙홀에 빛이 존재하지 않고 엄청난 밀도의 무게를 갖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답변해야 한다.

블랙홀이 1센티 입방-180억 톤이 된다는 것은, 그 무게의 실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블랙홀에 빛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원자가 해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블랙홀이 1센티 입방-18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해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해체되고 맨 마지막으로 남은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과학은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한다.

아울러 과학자들은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만약 어떤 과학자가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이 그런 이론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는 지체 장애가 있는 환자에 불과할 것이다. 자기 뇌를 가지고 아무 것도 판단할 수 없으니 말이다.

이처럼 과학자의 탈을 쓴 지체장애자들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무려 수백조원 이상에 이른다.

 

일반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의 질량은 측정할 수 없다. 하지만 블랙홀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의 질량은 1cm3180억 톤 정도로 분명히 나타난다. 이처럼 원-입자에는 분명히 질량이 있다. 이 원-입자들이 결합한 광자들로 이루어진 전자기파도 질량이 있다. 바로 이 질량에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는 에너지의 진실이 있다.

이제 우리는 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대재앙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이 진실을 조속히 밝혀야 한다. 아울러 이 진실을 밝히면 그 어떤 세균 및 바이러스 위험으로부터 인류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그런즉, 이 진실을 밝히는 것은 인류의 생존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인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는 분자로 이루어졌으며, 분자는 원자들로 이루어졌다. 이 원자에서 끊임없이 방출하는 전자기파(파동에너지)는 분자로 확장되고 또 세포로 확장되며 또 뇌파로 확장된다.

그리고 그 파동에너지-정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한다. 아울러 원자에서 끊임없이 전자기파-에너지를 방출한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질량을 방출한다는 것과 같다. 하지만 원자의 질량은 조금도 감소되지 않는다. 그럼 그 이유가 뭘까?

과학은 이처럼 끊임없이 파고들며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광자는 곧 빛이며 전자기파이다.

그런즉, 원자에서 전자기파를 방출한다는 것은 곧 질량을 방출하는 것이다.

이 이미지는 원자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원자에서 전자기파를 방출한다는 것은 곧, 질량을 방출하는 것이다. 원자핵이 끊임없이 회전하며 전자기파를 방출할 뿐만 아니라, 원자의 궤도를 돌고 있는 전자도 끊임없이 회전운동을 하며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것이다.

원자의 궤도에서 운행하는 1개의 전자는 약 10억 개의 중성미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중성미자는 광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광자들로 전자기파가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전자가 전자기파를 방출한다는 것은 곧 광자들을 방출하는 것이다.

그렇게 전자는 138억년 동안 엄청난 양의 광자들을 방출했지만, 그 전자를 이루고 있는 광자들은 전혀 고갈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예를 들어 전자에서 한 시간 동안 전자기파로 방출되는 광자들의 수는, 그 전자를 이루고 있는 광자들의 수에 비해 수천 배 이상이나 많지만, 그 전자를 이루고 있는 광자들은 전혀 고갈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그 이유가 뭘까?

이 이미지는 약 20억 개의 광자들이 결합하여 중성미자가 되고, 10억 개의 중성미자들이 결합하여 전자가 되고, 이 전자에서 광자들이 방출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전자는 전자기파로 끊임없이 광자들을 방출하고 있지만, 이 전자를 이루고 있는 광자들은 고갈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전자에서 전자기파로 방출되는 광자들은 그 전자를 이루고 있는 광자들이 방출되는 것이 아니라,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결합하여 광자 및 전자기파로 방출되기 때문이다.

원자의 대부분은 빈공간인데, 원자의 지름은 핵의 10만 배 정도에 이른다.

이 이미지는 원자의 빈공간과 핵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원자의 빈공간이 야구장 규모로 크다고 가정하면, 핵은 야구공보다도 훨씬 작은 규모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즉, 원자의 빈공간은 원-입자들로 채워져 있다. 원자의 빈공간은 진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진공은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원-입자들은 에너지를 얻은 만큼 몰려들기 때문에 원자의 빈공간은 더 크게 확장될 수 있다.

냄비에 물을 끓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물-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킨다. 그래서 물이 부글부글 끓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또 증기로 나타난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도 달리게 한다.

이 증기기관차는 증기의 힘으로 달릴 수 있는데, 증기는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물-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를 팽창시키는 원리로 생성되는 것이다. 만약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원자를 팽창시키지 않는다면, 물이 끓을 수 없고, 증기도 생겨날 수 없다. 아울러 증기기관차가 달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보일러 시설 등도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이 이미지는 열에너지에 의해 팽창된 산소원자와, 열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팽창되지 못한 산소원자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원-입자는 열에너지가 발생하는 곳에 몰리며 원자의 공간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이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하늘에 높이 띄우기도 한다.

-입자들은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기도 한다.

어두운 방안에서 라이터를 켜면 광자들이 가득 생기는데, 이 역시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는 현상이다. 그래서 라이터불과 가까운 곳에는 광자들의 밀도가 높게 나타난다. 라이터불과 가까울수록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이터불과 가까울수록 밝은 것이다.

이 성화는 요셉의 목수 일을 돕고 있는 소년 예수의 모습을 형상한 것인데, 촛불과 가까울수록 밝은 것은 광자들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며, 촛불과 멀어질수록 어두워지는 것은 광자들의 밀도가 점점 낮아지기 때문이다. , 촛불과 가까울수록 열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는 것이다.

이처럼 원-입자들은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려들며 결합하는 특징이 있는데, 전자가 회전운동을 하며 이 원-입자들을 결합하여 광자로 만들어서 전자기파로 방출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자의 회전운동이 빠를수록 많은 전자기파가 방출된다. 전자의 회전운동이 빠를수록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광자들을 생성하여 전자기파로 방출하는 것이다.

이 이미지는 전자의 회전운동과 전자기파 방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이미지는 전자가 회전하며 방출하는 파동에너지와, -입자들이 몰려들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이미지는 원자핵과 전자가 회전하며 방출하는 파동에너지와, -입자들이 몰려들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원-입자들은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려들며 결합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원자는 회전운동을 통해 방출하는 에너지로 원-입자들을 결합하여 빛을 내는 광자로 만들어서 전자기파로 방출하는 것이다.

때문에 원자는 끊임없이 전자기파를 방출하면서도 질량이 조금도 감소되지 않는다. 아울러 이 파동에너지-전자기파는 물의 결정체를 바꿀 정도로 강하며, 물을 빨리 썩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이 오래도록 썩지 않게 보존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기도 하다.

이 전자기파에는 정보가 있다. 원자에서 방출되는 이 정보-파동에너지는 분자로 확장되고, 또 세포로 확장되고, 또 뇌파로 확장되어 그 정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것이다.

그런즉, 원자는 정보를 기억하고 그 정보-파동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다.

그래서 물은 글자의 정보에 따라 결정체를 나타내기도 한다.

아울러 원자에서 방출하는 이 정보-에너지로 세균 및 바이러스도 소멸시킬 수 있다. 물의 결정체까지 바꿀 정도의 에너지로 세균 및 바이러스도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많은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지구를 지키는 원자의 힘

원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원자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도 우리는 느낄 수 없다. 하지만 원자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지구 생명체 모두를 지킬 정도로 강한다. 다만 아직 인류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 이미지는 원자에서 방출되는 자기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원자에서 방출되는 자기력이 한 방향으로 향한 물체를 자석이라고 한다. 그런즉, 자석에게 충격을 주면 이 원자들의 자기력 방향이 흩어지며 자성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자석을 가까이 갖다 대면 흩어진 원자들의 자성이 다시 한 방향으로 편향되면서 본래의 자석이 된다.

이 이미지는 자석에서 방출하는 자력선(자기장)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 자석을 이루는 원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편향된 것이다. 지구의 중심에도 이 같은 막대자석이 존재하는데, 그 자석에서 방출하는 자력이 지구자기장을 형성하고 있다. 원자에서 방출되는 자기력이 모이고 모여 지구를 감싼 자기장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 자기장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을 지키고 있다.

이 이미지는 태양풍을 막아내는 지구자기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지구장이 태양풍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지구생명체는 순식간에 사라지게 된다. 원자에서 방출되는 자기력이 모이고 모여 지구생명체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원자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강하다. 그런즉,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이 원자에서 방출되는 정보에너지로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도 쉽게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생체정보프로그램이란 무엇일까?

이제 그 진실을 밝힌다.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생존한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을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하늘을 날며 먹이사냥을 하는 생명체들이 있다.

아마존 강에 살며 사람까지 삼킬 수 있다는 아나콘다가 있다. 그 아나콘다의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한다.

거북이 새끼도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한다. 나비나 잠자리 같은 곤충도 세상에 나오자마자 스스로 하늘을 날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한다.

그럼 그 정보는 누가 제공하고, 또 그 생존법은 누가 가르쳐 주었는가?

아무도 그 생명체들에게 헤엄을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하늘을 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먹이 사냥을 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갓 깨어난 거북이 새끼들에게 바다가 너의 삶의 터전이라는 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그 바다가 어느 방향에 있다는 정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갓 태어난 그 생명체들의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도 입력되어 있지 않고 하얀 백지 상태와 같다.

흔히 사람들은 뇌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생명체들은 그 뇌의 조종대로만 생존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갓 태어난 그 생명체들의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도 기억되어 있지 않고, 하얀 백지상태와 같은 것이다. 그 생명체들의 생존을 조종할 수 있는 아무런 정보도 기억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생명체들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을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하늘을 날며, 먹이사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TV에서도 여러 번 방영했듯이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갓 깨어 나온 수많은 거북이 새끼들은, 단 한 마리도 산으로 가지 않고 모두 바다로 간다. 그리고 갈매기 떼가 날아와, 그 거북이 새끼들을 덮치며 경쟁적으로 잡아먹는다. 뿐만 아니라 여우와 도마뱀들까지 달려들며, 그 거북이 새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며 서로 경쟁적으로 그 거북이 새끼들을 잡아먹는다.

그렇게 거북이 새끼들은 포식자에게 잡혀 먹히면서도, 바다를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는다. 어차피 그 바다가 아니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그 바다는 생존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식자들에게 잡혀 먹히면서도, 바다를 향한 전진을 멈출 수도 없고, 되돌아설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럼 그 정보를 누가 가르쳐주었는가? 또한 거북이 새끼들은 바다가 삶의 터전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고, 그 바다가 어느 방향에 있다는 정보는 과연 어떻게 알았을까?

바다에 도착한 거북이 새끼들은, 스스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을 시작한다.

그럼 그 생존법은 또 누구한테 배웠을까?

아무도 거북이 새끼들에게 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헤엄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먹이사냥을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래서 거북이 새끼들은 태어나서부터 아무한테도 보호를 받지 못한다. 하지만 거북이 새끼들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는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 예일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헤롤드 색스턴 바아는, 쥐나 고양이를 결정짓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 것이라 했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브라이언 굿원은, 프리고진의 수학 방정식을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수정란의 물리적 구조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너지-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미국 생물학자인 카프만도 세포 자동자를 이용하여 컴퓨터상에서 모의실험을 하는데 성공하고, 수정란에 그 정보에너지-장으로부터 어떤 정보가 개입되지 않고는 생명의 탄생이 어렵다고 했다.

여기서 정보에너지-장이란 곧 생체정보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생명체가 본성본능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을 혼이라고도 한다.

거대한 바위도 태산도 원자로부터 이루어졌다. 다만 우리 눈에 크고 작게 보일 뿐이지, 그 모두는 원자로부터 이루어졌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광활한 우주의 수많은 별들과 행성들도 원자로부터 이루어졌다.

그 원자의 배후에는 정보에너지장이 있다.

그리고 식물과 같은 유기물이 인간의 언어와 소통하듯이, 물이나 금속과 같은 무기물도 인간의 언어와 소통을 한다.

원자에 제공된 프로그램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다른 존재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성은 똑 같다.

다만 지어진 프로그램대로 존재할 뿐인 것이다.

생체정보프로그램은 육신과 부단히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생체정보프로그램의 고유정보를 육신에 전달할 뿐만 아니라, 육신으로부터 정보를 수신하는 것이다. 생명체는 혼이라는 4차원-프로그램이 물질로 형상화된 것이므로, 생체정보프로그램은 그 생명체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감각 등의 신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에 따라 만들어진 생체정보프로그램은, 다시 생명체에 전달된다.

이 이미지는 생체정보가 4차원 프로그램인 혼(생체정보프로그램)에 전달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이미지와 같이 수집된 정보에 따라 만들어진 생체정보프로그램은, 다시 생명체에 전달된다. 혼은 프로그램 정보를 원자에 전달하며, 그 정보는 원자에서 전자기파-파장으로 송출된다. 이는 무전기에서 전파를 송출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 이미지는 안테나에서 송출되는 전파와 전자기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즉, 안테나에서 송출되는 전자기파와, 인체세포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는 동일하다. 그 발생원과 정보가 다를 뿐이다.

원자는 신체정보를 송수신하는 안테나로서, 혼과 생명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이루어주는 매개체와 같다.

무전기는 양전기와 음전기를 가진 전기를 통해 전파를 발생한다. 원자도 양전기와 음전기를 가진 하전입자들을 통해 파장 및 파동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각종 정보를 송수신하는 원자들은 안테나로서, 인체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 파장이 거짓말 탐지기에 나타날 정도로 확장되기도 한다.

원자를 통해 발현된 정보파장이, 온몸 전체의 피부를 통해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 전체가 안테나와 같다.

이 파장 및 파동에너지는 인체를 비롯한 모든 유기물에서뿐만 아니라, 무기물질에서도 나타난다. 식물에서 인체와 동일한 파장이 나타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자로부터 송출되는 이 파장이 언어라는 것이다.

그것도 국적에 관계없이, 또 생명 및 물질존재의 종류에 관계없이, 이 세상만물의 공용어라는 것이다.

식물뿐만 아니라 물 같은 무기물도 인간의 언어와 소통한다는 것은, 많은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러 나라의 언어에도 동일한 의사를 나타냈다. 식물들은 인간의 생각까지도 정확히 읽어내고, 자기 의사를 나타냈다. 이는 식물이 인간이 생각하고 있는 정보를 수신하고, 그에 따라 반응했다는 것이다.

, 인간의 생각-정보는 원자에 전달되고, 그것은 전기적 작용을 통해 파장으로 송출되고, 해당 식물이 그 정보파장을 수신하고, 그 정보의 내용에 따라 반응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 정보는 곧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진공을 이루고 있는 미립자들에도 관찰자의 생각-의식정보와 함께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실험에서 확인된 관찰자 효과가 그 진실을 증명한 것이다.

 

1998년 양자물리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원 실험 결과에 의하면, 관찰하는 사람이 바라보는 미립자는 고체 알갱이처럼 움직이지만, 그렇지 않은 미립자는 물결처럼 움직였던 것이다.

이것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미립자의 운동성은 관찰하는 사람의 생각에 따른 결과물이었기 때문이다.

양자물리학자인 울프 박사는 그 관찰자 효과신이 부리는 요술이라 부르고, 미립자와 에너지로 가득한 우주 공간을 신의 마음이라고 하였다.

세계적인 물리학 전문지 물리학 세계’(Physics World)에서는 와이즈만 연구소의 그 실험을 인류과학역사상 가장 아름다웠던 실험'으로 선정했다.

그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인간의 의식은 인체세포를 이루고 있는 원자에서 파동으로 발현되고, 그 파동은 뇌파로 확장되며, 그 정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된다.

아울러 관찰자의 의도에 따라, 인체세포를 이루는 원자에서 발현된 정보에너지파동은, 진공을 이루고 있는 미립자들에 전달이 되면서 그에 따른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식물을 통한 많은 실험들에서도 확인되었다.

 

인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를 쪼개면 분자가 나오고, 분자를 쪼개면 원자가 나오는데, 그 원자에서는 전자기파가 방출된다.

그 전자기파에는 정보가 있다. 때문에 그 정보파동은 분자로 확장되고, 세포로 확장되며 뇌파로 확장되어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 그 정보파동이 식물에게 전달이 되면, 그 정보에 따른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분노하는 마음으로 식물을 대하면, 그 식물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병들어 시들시들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많은 사람들의 실험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그런즉, 꽃이 잘 피지 않는다고 하는 행운목에도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소망하면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본인의 연구실에서 두 그루의 행운목이 연이어 꽃을 피우기도 했다.

이 사진은 본인의 연구실에서 연이어 꽃을 피운 행운목들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만물의 영장인 인류에게만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다고 여기며, 식물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 하등생물로 여겨 왔다. 하지만 가인클리브 백스터는 우연한 실험을 통해,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백스터는 미국 CIA에서 근무한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였다.

196622, 그는 뉴욕에 있는 실험실에서 키우는 행운목 화분에 물을 주다가 직업적인 호기심이 발동했다. 물을 주었을 때, 그 식물이 어떻게 반응하는 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아주 엉뚱한 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식물도 생명체로서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물을 듬뿍 부어준 행운목 잎에, 거짓말 탐지기의 전극을 연결했다.

그랬더니 거짓말 탐지기는 하향 곡선을 나타냈다. 사람이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질 때 나타나는, 그런 곡선이었다. 사람의 피부에 거짓말 탐지기를 설치하면, 그 같은 현상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뇌세포에서 발생하는 생체정보-파동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듯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파동에는 그 사람의 심리정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즉, 물을 듬뿍 받아먹은 식물이, 사람과 똑같은 심리적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갈증이 나던 차에 물을 실컷 먹어서 아주 기분이 좋다!’

그런 정서의 반영이었다.

백스터는 그 식물의 반응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의 호기심은 더욱 커졌다. 그 행운목이 신변의 위험까지도 느끼고 반응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싶었던 것이다.

백스터는 행운목 잎을 불로 태워보기로 했다. 그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 성냥이 없었기 때문에, 비서의 탁자 위에 있는 성냥을 가져오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행운목 잎에 설치된 심리 탐지기의 지표가, 그 즉시에 격렬히 반응했다. 단번에 상승곡선을 나타내며 끝까지 올랐다. 극도의 공포를 나타낸 것이다. 아직 성냥을 가져오지도 않았는데도, 그 행운목은 백스터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안 것이다.

그는 성냥을 가져왔다가 생각을 바꾸어, 성냥을 원래 위치로 도로 가져다 놓았다. 그러자 탐지기의 곡선이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했고, 점차 실험 전 상태를 회복했다. 마치 사람이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도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같은 현상은 인간의 생각-의식정보가 생체파동으로 변환되고, 그 파동에너지가 식물에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인체세포에서는 끊임없이 전자기파를 방출하는데, 그 생체파동에는 의식정보가 있다.

무전기에서 송출되는 전파에 정보가 있듯이 말이다.

 

사람의 세포는 간세포, 장세포, 뇌세포, 혈액세포 등 장기별로 구별되는데, 그 장기들마다 고유파동을 가지고 있다.

이는 장기들의 세포를 이루고 있는 원자에 제공되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이 다르며, 그 정보에 따라 파동에너지가 발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한의학에서는, 각 장기의 고유파동을 맥진단법을 이용하여 감지한다.

, 맥진단법을 통해 인체의 어느 부위에 병이 생겼는가를 판독하는 것이다.

생체정보를 송수신하는 원자들이 모여 분자를 이루고 있으며, 세포의 DNA 염기들은 원자들의 결합체인 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혼에서 제공되는 생체정보가, 원자를 통해 세포의 DNA에 전달되는 것이다. 그런즉, DNA는 정보 보관 및 저장소와 같다. DNA를 통해 일부 생체정보를 판독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인간게놈지도를 완성했다는 것은 DNA를 구성하는 31억 쌍의 염기서열을 밝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모든 염기에 생체유전 정보가 보관된 것은 아니고, 3만개에 달하는 특정 염기들에만 저장되어 있다.

이는 염기들의 역할 및 기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염기들은 세포를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생체정보프로그램인 혼으로부터 제공된 정보는 원자에서 파장 및 파동에너지로 발현되고, 그 원자의 결합체인 분자들로 구성된 DNA 염기들은 세포를 통해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독일의 생물-물리학자 포프(F. A. Popp) DNA 연구하는 과정에서 DNA로부터 생체광자가 방사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광자는 곧 전자기파이다. 아울러 DNA로부터 생체정보를 가진 파장이 방사되는 것이다.

대안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타임과 뉴스위크지에서 20세기 100대 인물로 선정한 디팩 초크라박사는 유전학자들이 DNA라는 분자 자체에 정보가 들어 있다고 주장하나, 그것은 양자 물리학이 없었던 시절에 막연하게 그렇게 생각했었던 것에 불과하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DNA 입자와 파동의 이중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정보는 DNA 입자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DNA 정보-에너지장에 들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즉, 생체정보는 DNA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보-에너지장이라 불리는 혼에 있는 것이다.

 

정보-에너지장인 혼으로부터 원자에 어떤 정보가 전달되고, 그곳에서 어떤 파장 및 파동에너지를 송출하는가에 따라서, 그 정보를 수신한 생명 및 물질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랑이라고 쓴 병에 채워진 물은 썩지 않고 양파를 싹틔우는 반면에, ‘불쾌라고 쓴 병에 채워진 물은 금방 썩으며 그 병에 담겨진 양파를 사망시키듯이 말이다.

우리 인체에서는 새로운 세포들이 계속 생겨나는데, 전자파나 수맥파와 같은 외부 파장에 의해 생체파동이 교란되면, 그 왜곡된 생체정보대로 변이된 세포가 생겨나면서 암 같은 질병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정보-에너지장인 혼에서 건강한 생체정보를 제공한다고 해도, 전자파나 수맥파와 같은 외부 파장에 의해 생체파동이 교란되면, 그 왜곡된 생체정보대로 변이된 암세포가 생겨나고, 또 여러 질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세포가 재생된다는 것은 세포 DNA를 구성하는 분자가 재생된다는 것이며, 분자가 재생된다는 것은 그 분자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가 재생된다는 것이며, 원자가 재생된다는 것은 원자에 재생프로그램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체는 4차원-프로그램인 혼이다.

이 순리적인 원리를 알면, 생로병사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생명프로그램에는 본성본능뿐만 아니라, 생체정보까지도 모두 들어 있다.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생체정보에 따라 체세포에서는 생체파동이 생겨나고, 그 파동은 뇌파로 확장되며 그 생체정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게 된다. 한 개의 신경세포는 수천수만 개의 신경세포들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데, 그 정보는 생명체들의 생존활동으로 나타난다.

신경전달물질은 바로 그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이다.

그런즉, 갓 태어난 거북이새끼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 않을 지라도, 그 생명체는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고, 그것은 거북이새끼의 본성-본능적 생존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도, 바로 그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이루어진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을 위한 이론 따위가 아니라, 실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는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아직 현대의학은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실체를 알지 못한다.

이제 현대의학은 생명세포 및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소들에서 방출되는 정보에너지와 생체정보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바로 여기에 생명의 근본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대재앙에서 지금 당장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대재앙으로부터 우리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건강을 보호하고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아야할 비상시국이다.

 

* 생체정보프로그램에 대한 증거들은 표준도서 6백 페이지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다.

   아울러 이상의 내용은 요약된 참고자료들이다.

 

김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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