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으로 노화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듯이,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항체를 형성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를 쉽게 소멸시킬 수 있다.

생체정보프로그램과 동물 임상실험 및 치유 1

 

유전자 조작으로 노화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듯이,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생성되는 치유에너지로 동물에 항체를 형성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를 쉽게 소멸시킬 수 있다. 아울러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생성되는 치유에너지로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도 항체를 형성하여 완치할 수 있다.

지난 20년 이상의 연구 및 치유경험에 의하면 식중독균과 감기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단 한 번의 전화통화로 5분 이내에 완치 되었다. 전화통화만으로 환자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완치가 가능했던 것이다.

이 사진의 말기에이즈 환자는 곰팡이 균이 혀를 덥고 식도를 타고 내려가 장기에까지 치명적 손상을 끼치고 있었다. 그런데 오른쪽 사진에서 보듯이 깨끗이 치유되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환자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 및 백신으로 만든 결과이다.

이어 흉부통증이 사라지고, 매일 밤 고열에 시달리던 것도 사라졌다. 잃어버렸던 매운 맛도 차츰 느끼게 되면서, 음식물 섭취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바짝 말랐던 체중은 20일 만에 12킬로 이상 회복되었고, 병원 검사 결과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다.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 바닥이 난 상태였지만, 입안의 곰팡이 균을 완전히 소멸시켰을 뿐만 아니라, 1혈액 중에 득실거렸던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도 소멸시킨 것이다.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를 소멸시킨 것은, 온몸 전체를 놓고 보면 엄청난 수에 해당한다.

이처럼 환자의 혀와 입천장을 비롯한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소멸되고,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된 상황에서 면역 수치가 220으로 상승했다. 50에서 220으로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수치이다. 500이하면 격리 입원 대상인데, 그 환자는 50에서 겨우 220으로 상승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환자의 입과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깨끗이 소멸되었을 뿐만 아니라,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다.

비록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히 바닥이었지만, 그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그 같은 치유를 이룬 것이다.

그런즉, 이 환자에 비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중에, 이처럼 면역력이 고갈된 환자는 없기 때문이다. 또 이 에이즈 환자처럼 심각한 합병증을 가진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에이즈바이러스는 인체 내의 면역세포로 침입하여 세포를 파괴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는 반면에,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와 소화기계 감염을 유발한다. 아울러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일 것이다.

 

이 같은 치유현상을 플라시보 효과라고 평가절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동물이나 식물에도 플라시보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까?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식물은 뇌가 없다.

하지만 동물이나 식물도 생명체이므로 생체정보프로그램이 존재하며, 그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도 가능하다. 과학은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하는바, 이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많은 실험증거들이 있다.

왼쪽 사진(동영상-캡처)은 고등어를 부패시킨 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햄스터 사료를 부패된 고등어 위에 쏟는 모습이다. 식중독균 배양과 독성물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였다. 본인은 이 식중독-사료를 햄스터들에게 섭취시켰다.

햄스터는 쥐보다 더 인간과 비슷한 체질 조건을 갖고 있다. 아울러 세계는 햄스터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개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본인도 햄스터로 실험을 진행한 것이다.

왼쪽은 식중독-사료를 먹는 햄스터들의 동영상 사진이고, 오른쪽은 2마리의 햄스터들이 죽은 모습이다. 식중독으로 죽은 것이다.

왼쪽 사진에서 넘어진 햄스터의 배가 흥건히 젖은 것은 배설물에 의해서이다. 그리고 햄스터들의 등에서 많은 땀이 배출되어 고슴도치처럼 보이기도 한다. 오른쪽 사진은 흥건히 젖은 햄스터의 배 모습(동영상-캡처)이다.

왼쪽 사진에서 보듯이 햄스터의 꼬리와 항문 주위가 배설물에 의해 흥건히 젖어 있다. 오른쪽은 햄스터가 배설한 피똥 모습이다.

왼쪽 사진에서 보듯이 햄스터들은 털이 모두 젖을 정도로 너무 많은 땀을 흘려 고슴도치 모양이 되었다. 오른쪽 사진의 햄스터들은 털이 마르며 회복되는 모습이다. 식중독에 감염된 이 햄스터들의 몸을 이루고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치유하기 시작한 것이다.

왼쪽 사진은 3일간 치유된 모습이다. 햄스터들의 털이 말라 있고 배의 털도 말라 있다. 구석에 누워 배를 보여주는 햄스터의 모습이 귀엽다. 오른쪽 사진은 함께 실험한 흰 햄스터들(6마리)의 모습이다.

왼쪽은 치유된 햄스터들의 모습이며, 오른쪽은 식중독에 감염되지 않은 흰 햄스터들의 모습이다. 두 그룹의 햄스터들에게 똑같이 식중독-사료를 섭취시켰음에도, 흰 햄스터들은 식중독에 감염되지 않은 것이다.

그 이유는 흰 햄스터들의 몸에 미리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햄스터들의 몸을 치유백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 흰 햄스터들의 몸을 이루고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햄스터들의 몸을 치유백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중독에 감염되어 죽지 않고 살아남은 4마리 햄스터들의 몸에게도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회복시킬 수 있었다. 약을 전혀 쓰지 않고도, 햄스터들의 몸을 치유백신으로 만들어 회복시킨 것이다.

이 사진에서 왼쪽에는 5마리의 흰 햄스터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6마리의 흰 햄스터들이 있다. 가운데 병에는 팽이버섯을 부패시키며 배양한 식중독균이 들어 있다. 미국에서 한국산 팽이버섯 식중독 감염으로 여러 명이 사망했는데, 그 식중독균을 햄스터들에게 섭취시킨 것이다.

이 사진들은 식중독균이 배양된 음료를 마시는 햄스터와, 뒤로 누워 잠자는 햄스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실험한 햄스터들은 배설물로 배의 털이 흥건히 젖었었지만, 이 햄스터들은 전혀 설사를 하지 않았다. 이 햄스터들의 몸을 미리 치유백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식중독에 감염되지 않은 것이다. 고등어를 부패시킨 식중독 사료를 먹여도 보았지만, 역시 식중독에 감염되지 않았다.

이 사진에서 보듯이 양쪽 햄스터들은 모두 식중독에 감염되지 않고 매우 건강한 모습이다. 이처럼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동물들의 몸도 치유백신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진은 실험에 참여한 15마리의 햄스터들인데, 모두 건강한 모습이다.

 

 

왼쪽사진은 식중독균에 감염되어 죽은 기니피그와 아직 살아 있는 기니피그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식중독균을 배양한 음료를 마시는 기니피그의 모습이다.

왼쪽사진은 식중독균에 감염되어 죽기 직전의 기니피그가 뒤척이는 모습이고, 오른쪽사진에서 왼쪽엔 이미 죽은 기니피그가 있고 오른쪽엔 식중독균에 감염되지 않은 기니피그 2마리의 모습이다.

왼쪽사진에서 식중독균이 배양된 음료가 보인다. 오른쪽사진의 기니피그가 식중독균이 배양된 그 음료를 마시고 있다.

하지만 이 기니피그들은 식중독균에 감염되지 않았다.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이 기니피그들의 몸에 항체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왼쪽사진의 기니피그는 식중독균에 감염된 모습이고, 오른쪽사진의 기니피그들은 항체가 형성되어 식중독균에 감염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 기니피그들에게 식중독균이 배양된 음료뿐만 아니라, 고등어를 부패시켜 만든 사료도 섭취시켰지만 이처럼 식중독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한 모습이다.

이것도 플라시보 효과라고 할 수 있을까?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백과사전은 플라시보 현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플라시보(Placebo)는 한국어로 '위약(僞藥)', 즉 가짜 약으로 번역된다. 실제로 아무 효과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의 신념(마음가짐)에 의해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으로, 일종의 자기 충족적 예언이다. 대표적인 예로 임상실험의 대조군에서 아무 효과도 없는 약(포도당 등)을 처방받아 먹었음에도 병세가 호전되는 사례를 들 수 있다.”

그런즉,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동물들의 몸도 치유백신으로 만드는 것은 절대 플라시보 효과라고 할 수 없다. 더구나 플라시보 현상은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에게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아울러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의 진실은 양파실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사랑, 부활, 축복이라고 쓴 병은 맑은 물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망, 짜증이라고 쓴 병의 물과 뿌리는 썩는 상태이다.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는 먼저 죽어버렸기 때문에 치운 상태이다. 아래 사진이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 모습이다.

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가 썩은 체액을 쏟아내면서, 병 밖으로 썩은 물이 흐르며 불쾌한 냄새를 풍겼다. 병에 쓴 글자대로 말이다. 더욱 신기한 것은 부활이라고 쓴 병에 채워진 물의 밑바닥에서, 아주 영롱한 빛을 내는 다섯 개의 구슬이 생긴 것이다.

사진에서 부활이라고 쓴 병에 채워진 물의 밑바닥에 구슬이 생긴 것이 보인다. 아래 사진은 그 구슬의 모습을 확대한 것이다. 물밑바닥에 어떻게 이 같은 공기방울이 생길 수 있을까? 이 물방울-구슬은 양파뿌리가 밑바닥에 내려올 때까지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양파뿌리가 그 구슬을 먹어치운 듯이 없어졌다.

이 사진에서 보듯이 물방울-구슬 1개가 사라졌다.

 

이 사진에서 보듯이 가운데 물방울 1개만 남았다. 마치 양파뿌리가 먹어치운 듯이 말이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뇌가 없는 식물도 제공된 정보에 따른 결과를 나타낸다. 아울러 생명체뿐만 아니라, 생명이 없다고 하는 물이나 고체물질까지도 정보를 기억하고, 그 정보에 따른 결과를 나타낸다.

 

일본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실험 결과 사랑과 감사라는 내용의 글을 보여준 물은 아주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을 나타냈고, ‘악마라는 글을 보여주었을 때는 지옥의 음부와 같은 모습을 나타냈으며, ‘천사라는 글자를 보여 주었을 때는 천사의 면류관 같은 형상을 나타냈다.

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물은 글자의 내용에 따라 상반된 현상의 결정체를 나타냈다. 이와 같이 양파와 물에서 나타난 현상이 인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 사진에서 왼쪽은 치유전의 목 상태인데, 보는 것처럼 환자의 목은 갑상선 종양으로 인해 심각한 상태이다. 그런데 흰색 T셔츠를 입고 목상태가 이처럼 달라졌다. (이처럼 글을 쓴 옷을 입지 않고서도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이 가능하다.)

사실 이 환자는 처음에 혈관이 막혀 목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병원에 가서 3개의 칩을 혈관에 넣어야 한다고 했다.

1개의 칩은 100만 원 이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병원 예약을 하루 앞두고 교회 전도사의 부탁으로 전화통화를 하며,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그 즉시에 막힌 혈관이 뚫렸다. 수술을 하지 않고 완치가 된 것이다.

그리고 환자는 귀 속에 무좀균이 있어서, 무려 40년 동안이나 귀 속이 가려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무좀이라면 발에만 생기는 줄 알았는데, 귀 속에 무좀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안 사실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무좀은 치유를 시작한지 3일 만에 사라졌다. 식중독균이나 감기바이러스는 단 한 번의 전화통화로 완치되었는데, 그 무좀균은 3일 정도 걸린 것이다. 역시 전화통화로 환자에게 치유정보를 제공하면서,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꾼 결과였다.

 

이 사진의 에이즈말기 환자는 자신의 손으로 부활이라고 쓴 옷을 입고, 본인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처럼 치유되었다.

당시 환자는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내왔다.


1. 얼굴에 뾰루지가 나고요.
2. 무기력증.
3. 두통.
4. 전체발열(몸은 오한 비슷함)
5. 어지럼증.
6. 식욕저하(양전체가 하루 한 끼 정도밖에 안 됨)
7. 구강 내 염증.
8. 흉부통증(하루10~20)입니다.

어젯밤 제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온몸에 열이40도까지 올라서요.

.......

아울러 환자는 합병증 상태에서, 조금만 더 지체하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얼굴색은 이미 검게 죽어 있었다.)

에이즈 환자가 아니더라도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었을 때도 이처럼 혀에 곰팡이(백태)가 하얗게 덮이는 경우가 있는데, 환자의 면역력은 이미 바닥이 난 상태였다. 하지만 그의 혀는 깨끗이 치유되었다.

, 이미 바닥이 난 환자의 면역력 상태에서는 그 어떤 약으로도 금방 치유될 수 없었던 곰팡이 균이, 약을 전혀 쓰지 않고 깨끗이 치유되었다.

그리고 1혈액 중에 득실거렸던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도 소멸되었다.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를 소멸시킨 것은, 온몸 전체를 놓고 보면 엄청난 수에 해당한다.

아울러 환자의 생명을 위협했던 합병증들도 사라지고, 한 달 이내에 12킬로 이상의 체중이 회복되었다. 나중엔 너무 살찔까봐 걱정된다는 말까지 했다. 본인은 전화통화만으로 환자의 몸에 치유정보를 입력시키는 방법으로,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치유하고 있는 환자가 있다.

이 환자는 거리에서 쓰러질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이 환자가 호소하고 있는 증상은 자율신경의 불균형, 무기력증, 공항장애, 식사 후 생기는 호흡곤란, 코 막힘, 무호흡 증상, 폐와 심장질병, 간과 취장기능 저하, 오한-고열, 다리에 피멍이 생김 등이다.

이 환자는 식사 후에 극심한 호흡곤란이 생기기 때문에, 입에 풀칠이나 겨우 할 정도였다. 더구나 기름이나 단백질 음식은 조금이라도 섭취하면 금방 숨이 끊길 것 같은 고통에 시달리곤 했다.

그리하여 엉덩이에 주름질 정도로 살이 빠졌다. 엉덩이 살까지 빠지며 항문이 열리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환자는 그 절망가운데 뉴스포털1 기사를 읽고 본인에게 도움을 청했다.

본인은 이 환자에게 병든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을 짜 주었고, 그것을 매일 3시간 목표로 반복적으로 외우라고 하였다.

20년 이상의 치유경험에 의하면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인한 치유는 시간에 비례했다.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초기 환자는 5분 이내의 전화통화만으로도 단 한 번에 100% 확률로 완치되었지만, 무좀환자나 헬리코박터균으로 인한 환자는 3~1주일 정도 걸렸고, 합병증으로 인한 중환자는 1달 정도 걸리기도 했다.

아울러 치유시간도 달랐다.

그래서 이 환자에게 매일 3시간 목표로, 병든 생체조작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을 반복해서 외우라고 한 것이다.

그러자 환자는 말할 힘도 없어서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생각만으로도 된다고 했다.

그 후,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식사 후 호흡곤란 증상이 즉시 사라지면서 식욕이 왕성해져 한 끼에 밥 두 그릇까지 비울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닭고기와 오리고기까지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울러 엉덩이 주름도 사라졌다. , 사망의 공포가 사라졌다.

이는 10일 내에 일어난 일들이다.

아울러 환자는 정말 기적 같다는 고백을 매일 같이 하고 있다.

뉴스포털1 기사가 이 환자를 살린 것이다.

이처럼 현대의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많은 질병도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완치할 수 있다.

그런즉, 이는 본인만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아직 세상은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을 알지 못할 뿐이다.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인체를 치유백신으로 만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은 정말 너무도 쉬운 일임에도 말이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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