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보는 인간심리의 變化(변화)
코로나로 보는 인간심리의 變化(변화)
  • 석경희
  • 승인 2020.06.23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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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인식!
코로나19가 가져다준 감사함을 찾아라!!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질병에 대한 대책은 어디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거리두기 등으로 사람들 사이에는 눈에 띄게 거리감이 생겼다.

코로나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심리적 변화를 가져왔다.

놀이와 활동으로 살아야 할 아이들이 학교에 못가고, 놀이장에도 마음대로 갈 수 없다.

친구들과 즐기며 웃고 떠들어야 할 20, 30대들이 모이는 것을 두려워 한다.

학구열에 불타는 대학생들, 회식을 즐기는 직장꾼들, 석양노을 바라보며 세월타령하던 노인들도 모이지 못하고 집콕, 방콕 신세가 되었다.

등산을 즐기고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갈 곳을 정하지 못하고, 외국여행도 갈 수 없게 되었다. 

환자들만 음압병동에 격리 된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자가 격리 되어 있다.

누구든지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공포가 여기 저기를 감돌고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심리적 불안은 심리질병으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에 매달리고, 폭력적이고 부정적인 현상들에 지나친 혐오감과 증오를 표시하는 등, 건들면 터질 듯, 팽팽한 심리가 사람들을 자극한다.

코로나19 로 변화된 생활준칙 알아보기(출처 : 네이버 이미지)
코로나19 로 변화된 생활준칙 알아보기(출처 : 네이버 이미지)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피해만 본 것은 결코 아니다.  마스크업계는 코로나로 인해 위기에서 벗어났고, 일부 의약품, 특정 건강식품도 가물에 단비를 맞았다.   코로나는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전염병이 아니다.    인간은 체내에 가장 발전된 면역 및 방역시스템을 이미 가지고 있다.

이 시스템이 무너지면 전염병에 맞설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이 시스템이 인간의 심리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각종 질병을 만들어 내는 원인도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가 자기자신의 마음을 관찰하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 불안과 공포에 떨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위대한 시스템을 파괴하게 된다.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당연히 있다.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낮과 밤이 존재하고 음과양이 존재하듯이 절대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감사는 남에게만 하는 말이 아니다.(출처 : 네이버 이미지)
감사는 남에게만 하는 말이 아니다.(출처 : 네이버 이미지)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고 심리적 안정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범사에 감사하라.   코로나속에서 감사함을 찾아보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하라!

내 가족이 건강함에 감사하고, 주변 사람들이 건강함에 감사하라.   진심으로, 진정을 다해 감사하라. 

아이들과 더 친근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생긴 것에 감사하고, 친구와 만나서 웃고 떠들던 지난날에 감사하라. 저녁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또 회식이냐고 툴툴대던 그 시간에 감사하라. 밤늦게 들어오는 남편 걱정이 없어진 것에 감사하고, 술 사는 돈 걱정이 줄어든 것에 감사하라.

온라인 강의 실력이 늘어난 것에 감사하고, 탁상회의만이 아닌 화상회의 방법을 활용하게 된 것에 감사하라.  찾을수록 끝이 없는 감사함.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라.  숨쉬는 공기에 감사하라.   마시는 물 한방울에 감사하라.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자기자신에게 감사하라.

감사로 가득한 마음은 사랑을 부른다.   사랑으로 가득한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출처 : 네이버 이미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출처 : 네이버 이미지)

우리들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기관들의 대책이 더 중요하다.   정부기관들은 코로나 질병확산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심리안정을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여러 가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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