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세도리 바이오닉스, 친환경 살균소독 탈취수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16일 ㈜세도리 바이오닉스(대표 원동언)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세도리수 2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세도리 바이오닉스, 친환경 살균소독 탈취수 후원 기념사진
‘㈜세도리 바이오닉스, 친환경 살균소독 탈취수 후원 기념사진

세도리수는 ‘씻음에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 물’이라는 뜻으로 ㈜세도리 바이오닉스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 ‘무알콜 무색, 무취의 유해성분 제로인 친환경 살균•소독•탈취수(HOCl)’로서 광주아동복지협회를 통해 광주지역 12개 보육시설에 전달되어 아동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원동언 ㈜세도리 바이오닉스 대표는 “최근 들어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으로부터 점점 퍼져 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저희 제품이 제 고향 광주의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세도리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sedori.kr)를 참조하면 되며, 후원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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