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하명선, 박상훈, 허춘옥, 황양택, 서승미, 박용섭, 김기철 등이 교육을 받고 윤순섭, 윤여연 전북 조직위원장 참여

수습기자 하명선, 박상훈, 허춘옥, 황양택, 서승미, 박용섭, 김기철 등이 교육을 받고 윤순섭, 윤여연 전북 조직위원장

한국시민기자협회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라북도 우석대 앞 차스타임 카페에서 기자아카데미교육을 진행했다.

수습기자 하명선, 박상훈, 허춘옥, 황양택, 서승미, 박용섭, 김기철 등이 교육을 받고 윤순섭, 윤여연 전북 조직위원장 등 참여했다.

교육장을 방문한 전라북도 1기 윤순섭 기자가 교육을 받는 수습기자들에게 “앞으로 밝은 사회 조성을 위한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며 격려의미를 담은 분홍색 장미꽃을 전달했다.

또한, 전북지회 최형영 기자는 "앞으로 더 발전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격려차 방문한 임재성 작가는 글쓰기에 대한 팁과 자신이 쓴 책을 선물했다.

최경연 기자는 "내가 생각하는 좋은 시민기자"라는 주제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면서 시민기자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발표했다.

기자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 고성중 사무총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전북지회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명선 수습기자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허춘옥 수습기자는 “공리사회를 위해 기사도 쓰고, ‘공주알밤’을 한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박상훈 수습기자는 “익산 지역사회 경제를 위해 홍보기사를 많이 써보겠다”하고, 황양택 수습기자는 “농산물 농식품 발굴과 농업경제 투명성을 위해 기사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SNS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서승미 수습기자는 “회원들의 기사를 SNS를 활용해 다시한번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윤여연 조직위원장은 “1기 교육때도 말했지만 지회 창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1 협회 소개 및 언론환경변화의 패러다임 주제로 뉴스 홍보마케팅이란?/ 회원가입 및 기자윤리강령/ 저널리즘 뉴스 콘텐츠 생산하는 방법을 배웠다. 둘째 날은 카드뉴스와 SNS 2차 연동하는 방법/뉴스 가공론 및 기사 쓰기/포토스케이프 및 비바비디오 동영상 뉴스 가공 등을 배웠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