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실에 허근무 교장 전달 표창장 수여 학생격려
표창장 대상자: 한은영, 손정수,손우승,정진무,허유빈,이민영,박동규,박정현
미래의 주역 총동문회가 끈끈하게 이루어진 우송고등학교(대전상고)
2020년 5월22일(금)과 5월 28일(목) 학년별로 나누어 표창장 전달식을 우송고듷학교 교장실(허근무 교장)에서 3학년 한은영 2학년에는 손정수, 손우승,정진무,허유빈 학생들에게 친절상과 예절상으로 구분하여 전달식을 갖었다. 1학년은 6월 4일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민영,박동규,박정현)부상으로는 도서상품권이 증정되었다.
금번 우송고등학교(대전상고) 정완영 총동창회장이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 19’로 인하여 학생들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인하여 집합하는 것은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학교 코로나 안전수칙을 정확하게 지키고, 학생 건강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장실에서 허근무 교장이 직접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해주었다.
금번 추천한 학생들은 총동창회 발전과 우송고등학교 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서 표창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이러한 행사가 있기까지 우송고등학교 최재웅 교무부장의 노고가 많았다.
3학년 한은영 학생은 “총동창회로부터 수여 받은 표창장을 받아서 너무 기쁘며 이러한 계기를 통해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가 졸업하고 취직후 총동문회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후배들을 챙기는 졸업생 동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근무 교장은 “총동창회에서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차원에서 ‘예절상’과 ‘친절상’을 챙겨주는 모습에서 우송고등학교(대전상고)의 후배사랑이 이어지는 기본이 바로 이러한 세심한 부분에 있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역사와 전통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여 말했다.
표창장 내용으로 제 2020-01호 표창장 ‘예절부문’ 3학년 9반 한 은영 “위 학생은 예의가 바르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어 교우들에게 모범이 됨으로써 총동창회의 뜻을 담아 상장을 드립니다. 200년 5월 15일 우송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허근무 대독!
매우 예의가 바른학생이라고한다.
이러한 내용으로 전달 되었으며, 3학년 1명(한은영), 2학년 4명( 손정수, 손우승, 정진무, 허유빈),1학년( 이민영, 박동규, 박정현) 이렇게 총 8명을 추천받아 심사검증을 거쳐 총동창회장으로부터 표창장수여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3학년과 2학년 학생은 받았고 1학년 학생은 돌아오는 6월 4일에 받을 예정이다.
꽃다발로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우송고등학교의 교훈은 자립, 단정, 독행,이다. 교훈에 걸맞게 최고의 학교 사립의 명문 고등학교 유지를 위해서 허근무 교장과 홍윤표 교감, 최재웅 교무부장을 중심으로 한 교직원들은 오늘도 코로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학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