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 막바지에 정읍 상교동의 한 농원에 작약꽃이 활짝 폈다.
지난 29일 이곳을 찾은 여인들이 꽃밭 사이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작약꽃은 꽃이 크고 탐스러워서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최형영 기자
최행영 기자회원
seoul4891@naver.com
싱그러운 5월 막바지에 정읍 상교동의 한 농원에 작약꽃이 활짝 폈다.
지난 29일 이곳을 찾은 여인들이 꽃밭 사이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작약꽃은 꽃이 크고 탐스러워서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최형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