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 W13 811호 김승수 지도교수
뉴스포털 1 &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collaboration'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과정 예비 시민기자 교육생 대상

2020.5.6~6.8(10회)20시간을 기준으로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과정을 우송대학교 W13관 810호에서 실시되고있다.
2020.5.6~6.8(10회)20시간을 기준으로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과정을 우송대학교 W13관 810호에서 실시되고있다.

고성중 사무총장은 모든 시민이 ‘언론가공’기능을 배워서 ‘시민의 권익’을 위하고, ‘바른 언론’의 기능으로 ‘밝은 사회’를 앞당기는 목적도 포함하고 있으며, 스스로 변하지 않는 사회에 ”시민의 작은 노력이 변화를 이끈다“고 오프닝 멘트를 시작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2020년 5월 23일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언론홍보관리사자격증’과정에 신청한 수강생은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뉴스포털 1의 발행인 고성중 사무총장의 강의 내용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금번 과제는 취재기자로서 뉴스포털1에 기사를 쉽게 쓰며,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간단명료하게 쓰는지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였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설립자 고성중사무총장)과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김승수 지도교수)에서 '1기'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설립자 고성중사무총장)과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김승수 지도교수)에서 '1기'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먼저 기사내용에 있어서 ”시민기자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 과정 1기생 20여명은 올바르고 정직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시민기자들이 사회를 정화하는데 일조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자’라는 것은 빼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 더욱 쉽게 쓰려고 노력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주관적인 부분을 없애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사를 써야 하며, 은,는,이,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20년 5월 25일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언론홍보관리사자격증과정'에서 설명하고 있는 고성중 사무총장
2020년 5월 25일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언론홍보관리사자격증과정'에서 설명하고 있는 고성중 사무총장

픽처기사 안에는 인터뷰,르포,칼럼, ”기사도 들어가며, 칼럼은 자기주관을 넣을수 있다“말했다.

시민기자는 무한대의 융통성을 발휘하수 있기에 ㅇㅇ에 시민기자를 비유했다. 시민기자는 민주주의에 글로 봉사를 한다고 생각을 갖아야 함과 동시에 저널리즘은 '공공성의 목적'하에 '어두운 곳을 밝히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것이니 만큼 긍지자부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도 설명했다.

우리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민주주의 3권분립제도'에 대해 입법,사법,행정,다음에 1을 +(플러스)포함하면 4권분립에  '기자'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가권력의 작용을 입법,행정,사법의 셋으로 나누고, 이를 각각 별개의 독립된 기관에 분담시켜 상호간에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국가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려는 정치조직의 원리에 반드시 포함되는 부분이 ‘기자’라고 말했다.

"미국의 시민기자는 백악관을 출입할수 있지만, 한국의 청와대는 아직까지도 시민기자는 출입을 할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시민기자의 이해가 매우 부족하다." "사회적 견해가 성립되지 않았다"는 반증일 것이다. "시민기자가 쓰는 글들이 ‘퇴고’절차를 통하여 글이 갈수록 짧아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길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글을 베끼는 것을 잘하는 것도 글쓰기의 기초단계이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라는 말처럼 "다른 기자들이 쓴글을 참고하여 나만의 메시지를 전달할수 있는 논리적인 글이 완성될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기자의 특성은 '기자들만의 색깔을 여유있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여유와 특징을 선하게 사회에 미쳐 우리나라가 올바른 언론의 틀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진정성'있는 자세로 임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2시간의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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