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데코 한상기 대표는 강원도 평창군 평창대로 1447 서울대 평창캠퍼스 ㈜아이스기술 제이씨디 연구소(대표: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 소장:하서영 삼육대 특임교수)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세신데코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청정국가 라오스에 법인을 설립하여 우렁이 양식,가공 설비를 갖추고 국내로 들여온 가운데, ‘우렁두메골’ 상표 등록을 마치고 우렁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및 유통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은평구.논현동에 개점을 추진 중에 있다. 

한상기 대표는 “예로부터 산삼.해삼 등과 오삼이라 불리며 귀한 약재로 쓰였던 우렁이를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식품개발, 요리개발, 기능성 화장품과 기능성 제품기획, 우렁이 성분연구로 정부과제 및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신데코의 권용순 경영컨설턴트는 이번 협약을 위해 아낌없는 조력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순 M&A전문가는 2019년 국회의장상 뿐만 아니라 다수의 표창을 수여하며 대학원 객원교수와  M&A 전문가로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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