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새희망포럼 대전지부 공동대표 차인성 권재구
사무처장 이준석

    2020년 5월 12일 오후 19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맛청’식당에서 (사)새 희망포럼 대전지부 운영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한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차인성 공동대표는 “조국의 근대화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 세계가 하나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각자의 本立導生(본립도생)을 하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의 신호가 무엇인가를 覺醒(각성)하고 앞으로 나가야할 비전과 희망포럼이 추구하는 강인한 정신력을 하나로 응집하여 불공정한 사회의 악을 척결함과 동시에 회원상호간의 유대관계를 통하여 의식있고 책임감있는 민주시민으로서의 役割(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간의 소개를 통해 좀더 친밀감을 갖고 사명감으로 의식있는 포럼 회원이 되고자 결심한 매우 고무적인 월례회 였다.

(사)새 희망포럼 대전지부 차인성 권재구 공동대표와, 이준석 사무처장  각 운영위원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새 희망포럼 대전지부 차인성 권재구 공동대표와, 이준석 사무처장 각 운영위원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대표에는 차인성,권재구,사무처장에는 이준석, 운영위원장에는 김선희, 김승수, 여성위원장에는 이순자, 장애인위원장에는 박완순, 청년위원장에는 김대성, 홍보소통위원장에는 김경태,문화체육위원장에는 이성태, 사회적경제위원장에는 우청제, 교육위원장에는 원정미, 봉사위원장에는 이소행, 노동위원장에는 김연복, IT위원장에는 이성원,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김종봉, 정책위원장에는 호영진 으로 구성되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대외협력본부장으로 임명된 김종봉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우에 처해있는 모든 국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다시금 새로게 시작되는 원년이 되어 보람있는 삶의 자세를 견지하면서 내일로 이어지는 오늘의 중요함을 自覺(자각) 自省(자성)하면서 멋진 희망포럼 대전지부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회를 말하여 참석한 희망포럼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임명장 수여를 마치고 마련한 식사시간에는 회원들간의 담소와 상호소개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2020년 5월  첫 운영위원회 월례회를 마쳤다.이날 행사의 전반사항을 주도한 이준석사무처장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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