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장애인의 權益(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정찬욱회장
따뜻한 마음으로 사회 弱者(약자)들을 품어온 정찬욱회장
언제나 한모습으로 사랑과 정의를 구현해가는 정찬욱회장

한국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연합회 총회에서 제품설명하고 있는 정찬욱회장
한국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연합회 총회에서 제품설명하고 있는 정찬욱회장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 제10대  정찬욱회장이 취임 했다.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면서 부상을 당한후 사회에 진출한 정찬욱회장은 창업초기부터 모든 어려움을 軍人(군인)의 기질로 이겨왔고 오늘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군복무 정신으로 살고 있다.

그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없다고 한다.

어렵고 힘들어도 늘 남부터 챙기는 그의 습관과, 휴식도 없이 전차처럼 앞으로만 달리는 그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은 공업소에 불과하던 작은 회사를 연매출 백억이상의 중소기업으로 키워 업계에 당당히 자리매김하였으며 지금은 한국알루미늄공업의 중소기업들을 이끄는 연합회 회장으로  자신뿐아닌 업계 수백여개의 중소기업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일은 자신이 하고 평가는  남들에게 돌려주는 진실한 사람”이라고 지인들은 말한다.

“그의 인생은 사회의 弱者(약자) 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온 사랑의 인생사라고 말할 수 있죠”

 

(사)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확대, 재활 및 자립을 도모하여 장애인의“삶의질”향상을 위한 장애인의 의식개혁, 사회화 교육 자질향상 도모, 재활 · 자립을 위한 여건조성, 인식개선 및 정책적 제도 개선 강화 등을 통한 복지사회의 구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사)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 협회는 1989년 7월 15일 설립되어 30여년간 지역장애인들의 욕구에 의거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적,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취임식을 형식에 불과한거고, 그런 형식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취임식도 없이 일부터 시작한 정찬욱회장.

사무실에서  전문가들과 사업토론하고 있는 정찬욱회장(가운데)
사무실에서 전문가들과 사업토론하고 있는 정찬욱회장(가운데)

최근 우리사회는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 분야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장애인의 인권보장, 자립생활, 사회통합, 정상화의 이념이 확산되고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장애인단체나 협회, 시설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제도의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사)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 협회는 수만명의 회원들에게 희망의 동반자가 되어 사회적 변화를 이루고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사랑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정찬욱회장 프로필

㈜신화 대표

한국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 연합회 회장

대전지방검찰청 법사랑위원연합회 부회장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아너 소사이어티 25호

∙ 나눔 리더스 클럽 회원

전)대전동구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전)대전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실행위원장

전)대전광역시 체조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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