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관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한재명이사장
특수 항공유리, 방탄 재질로 만들어진 특수 안전봉
국민의 안전에 도움을 주는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한국사회적자본센터(이사장 한재명)와 회원 양모(서구,직장인)씨는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총경 곽창용)에 특수 안전봉 다마가를 기증했다. 다마가는 기술특허와 상표,디자인 모두 특허청에 등록중이며 모두 막는다,"다 막는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다기능 特殊(특수) 안전봉이다. '다마가'는 특수 항공유리,방탄 재질로 어떠한 충격에도 깨지지 않으며 10톤 차가 지나가도, 쇠와 바위에 내리쳐도 깨지지 않고 견디는 특수 安全棒(안전봉)이며 경찰이나 소방업무등에 효과적이다.

대전서부경찰서 특수 안전봉 기증식에 참가한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한재명이사장(가운데)
대전서부경찰서 특수 안전봉 기증식에 참가한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한재명이사장(가운데)

4가지 색의 LED 경광등 작동과 랜턴 기능, 호신봉의 역할등 4가지(호신봉, 차량 탈출 및 유리 파손후 범인 검거, 交通 (교통)신호, 2차 사고 방어용)의 技能(기능)을 가지고 있어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의 112 순찰차 근무자와 교통경찰등 외근 근무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한국사회적자본센터의 후원자이며 서구 주민인 양모씨는 이름이 밝혀지는걸 원치 않으며 평소 경찰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이 있어 한국사회적자본센터를 통하여 기증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사회적자본센터는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안전을 위해 대전대덕경찰서, 대전동부경찰서에 이어 대전서부경찰서에도 기증하게 되었다.

한재명 이사장은 世界(세계)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提供(제공)하는 大韓民國(대한민국) 경찰에 뿌듯함과 감사함을 전하며 大田(대전) 6개 경찰서부터 특수 안전봉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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