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문재인대통령에게 청원된 내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에 2100억 원을 투자하고, 추경(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 치료제 개발 R&D(연구개발) 투자와 신종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치료제와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치료백신은 그렇게 많은 국가재정을 투입하지 않고서라도, 지금 당장 개발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확인된바, 생명을 가진 유기물뿐만 아니라 생명이 없다고 하는 물이나 금속도 정보를 기억하고, 그 정보에 따른 파동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그 에너지로 세균 및 바이러스를 순식간에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즉,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물도 치유정보를 입력시키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백신이 될 수 있습니다.

부패한 우유까지도 정보를 입력시키면 백신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20년 이상의 오랜 연구와 많은 치유경험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결과 식중독균 감기바이러스 감염환자들은 100% 확률로 거짓말 같이 완치되었습니다.

불면증, 변비, 무릎통증 등 치유에 실패한 질병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식중독균이나 감기바이러스 같이 금방 생겨난 것은 금방 100% 확률로 완치되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이나 무좀균들은 3일 만에 소멸되었는데, 식중독균과 감기바이러스들은 금방 소멸되었던 것입니다.

심지어는 면역력이 거의 바닥이 난 말기에이즈 환자까지도 치유되었습니다.

이는 본인만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아직 몰라서 하지 않을 뿐입니다.

아울러 구충제나 에볼라치료제 등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시킨다면, 그 성능을 변환 및 업그레이드 시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부작용 걱정이 전혀 없는 백신 음료수(예방 및 치료목적)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 당장이라도 확인 및 실현할 수 있는 일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대재앙으로부터 우리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건강을 보호하고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아야할 비상시국입니다.

이제 현대의학은 생명세포 및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소들에서 방출되는 정보에너지와 생체정보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생명의 근본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대재앙에서 지금 당장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을 위한 이론보다, 실제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그런즉, 물체가 어떻게 정보를 기억하고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를,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더운 여름에 한 공간에서 실험한 결과입니다.

 

이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사랑, 부활, 축복이라고 쓴 병은 맑은 물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망, 짜증이라고 쓴 병의 물과 뿌리는 썩는 상태입니다.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는 먼저 죽어버렸기 때문에 치운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이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 모습입니다.

 

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가 썩은 체액을 쏟아내면서, 병 밖으로 썩은 물이 흐르며 불쾌한 냄새를 풍겼습니다. 병에 쓴 글자대로 말입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부활이라고 쓴 병에 채워진 물의 밑바닥에서, 아주 영롱한 빛을 내는 다섯 개의 구슬이 생긴 것입니다.

 

사진에서 부활이라고 쓴 병에 채워진 물의 밑바닥에 구슬이 생긴 것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그 구슬의 모습을 확대한 것입니다.

물밑바닥에 어떻게 이 같은 공기방울이 생길 수 있을까요?

이 물방울-구슬은 양파뿌리가 밑바닥에 내려올 때까지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파뿌리가 그 구슬을 먹어치운 듯이 없어졌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듯이 물방울-구슬 1개가 사라졌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듯이 가운데 물방울 1개만 남았습니다. 마치 양파뿌리가 먹어치운 듯이 말입니다.

가벼운 공기방울이 날아가지도 않고........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생명체뿐만 아니라, 생명이 없다고 하는 물이나 고체물질까지도 정보를 기억하고, 그 정보에 따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일본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실험 결과 사랑과 감사라는 내용의 글을 보여준 물은 아주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을 나타냈고, ‘악마라는 글을 보여주었을 때는 지옥의 음부와 같은 모습을 나타냈으며, ‘천사라는 글자를 보여 주었을 때는 천사의 면류관 같은 형상을 나타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물은 글자의 내용에 따라 상반된 형상의 결정체를 나타냈습니다.

이와 같이 양파와 물에서 나타난 현상이 인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왼쪽은 치유전의 목 상태인데, 보는 것처럼 환자의 목은 갑상선 종양으로 인해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흰색 T셔츠를 입고 목상태가 이처럼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글을 쓴 옷을 입지 않고서도 생체정보프로그램 변형이 가능합니다.)

사실 이 환자는 처음에 혈관이 막혀 목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병원에 가서 3개의 칩을 혈관에 넣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1개의 칩은 100만 원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 수술을 하루 앞두고 지인의 부탁으로 전화통화를 하며,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그 즉시에 막힌 혈관이 뚫렸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완치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환자는 귀 속에 무좀균이 있어서, 무려 40년 동안이나 귀 속이 가려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무좀이라면 발에만 생기는 줄 알았는데, 귀 속에 무좀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안 사실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무좀은 치유를 시작한지 3일 만에 사라졌습니다.

식중독균이나 감기바이러스는 단 한 번의 전화통화로 완치되었는데, 그 무좀균은 3일 정도 걸린 것입니다. 역시 전화통화로 환자에게 치유정보를 제공하면서,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꾼 결과였습니다.

 

이 사진의 말기에이즈 환자는 자신의 손으로 부활이라고 쓴 옷을 입고 이처럼 치유되었습니다.

가운데 사진에서 보듯이 곰팡이 균이 혀를 덥고 식도를 타고 내려가 장기에까지 치명적 손상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사진에서 보듯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환자는 부활이라고 쓴 옷을 입고, 또 부활이라고 쓴 병의 물을 마시면서 치유되었습니다. 당시 환자의 면역 수치는 50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항암제는 호중구가 최소한 1000(면역수치)이 넘어야 맞을 수 있고, 500이하면 격리 입원해야 하는데, 이 환자는 정상적으로 직장에 출근하면서 치유되었습니다.

그 결과 10일 만에 환자의 입에서 곰팡이 균이 사라졌습니다.

 

식중독균이나 감기 바이러스들은 단 한 번의 전화통화로 즉시에 완치된 반면에, 또 헬리코박터균이나 무좀균은 3일 만에 소멸된 반면에, 이 에이즈 환자의 입에서 곰팡이 균이 소멸되는 데는 10일 정도 걸린 것입니다.

이 환자도 매일 전화통화를 하면서 치유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몸을 치유백신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어 흉부통증이 사라지고, 매일 밤 고열에 시달리던 것도 사라졌습니다.

잃어버렸던 매운 맛도 차츰 느끼게 되면서, 음식물 섭취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바짝 말랐던 체중은 20일 만에 12킬로 이상 회복되었고, 병원 검사 결과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습니다.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 바닥이 난 상태였지만, 입안의 곰팡이 균을 완전히 소멸시켰을 뿐만 아니라, 1혈액 중에 득실거렸던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도 소멸시킨 것입니다.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를 소멸시킨 것은, 온몸 전체를 놓고 보면 엄청난 수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환자의 혀와 입천장을 비롯한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소멸되고,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된 상황에서 면역 수치가 220으로 상승했습니다. 50에서 220으로 상승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500이하면 격리 입원 대상인데, 그 환자는 50에서 겨우 220으로 상승했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환자의 입과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깨끗이 소멸되었을 뿐만 아니라,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습니다.

비록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히 바닥이었지만, 그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그 같은 치유를 이룬 것입니다.

그런즉, 이 환자에 비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중에, 이처럼 면역력이 고갈된 환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 이 에이즈 환자처럼 심각한 합병증을 가진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에이즈바이러스는 인체 내의 면역세포로 침입하여 세포를 파괴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는 반면에,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와 소화기계 감염을 유발합니다. 아울러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일 것입니다.

 

과학적 증거

우리생명은 우주에서 왔으므로, 생명현상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런즉, 인체를 이루고 원소들의 기원을 추적하면 진공-입자가 나옵니다. 우주만물은 진공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블랙홀에 있습니다.

분명 블랙홀은 진공입니다. 하지만 그 진공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서, 블랙홀-진공은 엄청난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랙홀에 밀도-무게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그 무게의 실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 무게의 실체는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붕괴-해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해체되고 맨 마지막으로 남은 진공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것입니다. 때문에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의 무게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런즉, 중성자별의 밀도가 1cm310억 톤 정도 되는 것은 원자구조가 붕괴되고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며, 그 중성자별에서 진화한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중성자별보다 18배 정도로 더 압축됨) 되는 것은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붕괴-해체되고 맨 마지막으로 남은 진공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블랙홀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입니다. 그런즉, 우주에는 두 부류의 진공이 존재합니다.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우주진공과, 극단적으로 압축된 블랙홀 진공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주만물 모두는 이 작은 미립자들이 결합하며 더하여진 결과로 나타난 것인데, 이 미립자들은 사람의 생각과 소통합니다.

1998년 양자물리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원 실험 결과에 의하면, 관찰하는 사람이 바라보는 미립자는 고체 알갱이처럼 움직이지만, 그렇지 않은 미립자는 물결처럼 움직였던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미립자의 운동성은 관찰하는 사람의 생각에 따른 결과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양자물리학자인 울프 박사는 그 관찰자 효과신이 부리는 요술이라 부르고, 미립자와 에너지로 가득한 우주 공간을 신의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물리학 전문지 물리학 세계’(Physics World)에서는 와이즈만 연구소의 그 실험을 인류과학역사상 가장 아름다웠던 실험'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인간의 의식은 인체세포를 이루고 있는 원자에서 파동으로 발현되고, 그 파동은 뇌파로 확장되며, 그 정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됩니다.

아울러 관찰자의 의도에 따라, 인체세포를 이루는 원자에서 발현된 정보에너지파동은, 진공을 이루고 있는 미립자들에 전달이 되면서 그에 따른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식물을 통한 많은 실험들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구충제와 에볼라치료제 등으로 코로나19 백신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확인된바, 생명을 가진 유기물뿐만 아니라 생명이 없다고 하는 물이나 금속도 정보를 기억하고, 그 정보에 따른 파동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그 정보에 따라 물의 결정이 달라지며, 생명(양파실험결과)의 생사가 갈리기도 합니다. 아울러 정보는 곧 에너지입니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물리적 실험증거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즉, 구충제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는 정보를 입력시키면, 기존의 구충제와 다른 효과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즉, 코로나19 백신으로 향상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볼라치료제 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일 것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음료 개발에 대하여

1988 프랑스 파리대학교의 벵브니스트(J. Benveniste)는 이태리, 이스라엘, 캐나다 4개국의 과학자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물이 정보를 기억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인체는 70% 정도의 수분으로 이루어진 물탱크입니다.

그러니 우리 몸이 정보를 기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아울러 그 정보에 따른 치유결과를 나타내기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많은 실험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식중독에 감염된 환자가 전화로 고통을 호소하기에, 식수가 담긴 컵을 손에 들고 다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통화로 그 환자가 손에 든 물에 치유정보를 입력시키고, 그 물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의 몸에서 식중독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또 한 번은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설사를 하여 탈수상태가 된 고령의 목사에게도 똑 같은 방법으로 치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는 설사가 뚝 멎고 기름진 순대국을 드셨다고 합니다.

설사하는 환자가 물을 마시면 더 설사를 하는데, 그 환자는 치유정보가 입력된 물을 마시고 설사가 뚝 멎은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방출되는 생체파동에는 생각정보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즉, 본인은 지하철에서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는 환자의 손목만 잡고 생각만으로 완치한 적이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으로 만들어낸 치유정보가 반영된 생체파동이, 환자의 몸에 입력되어 치유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지하철 안의 많은 사람들 틈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환자의 손만 잡고 완치한 것입니다.

또 커피만 마시면 무조건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 생각만으로 치유정보를 입력시킨 커피를 마시게 한 적도 있습니다. 결과 그는 설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미안한 일이었지만, 본인은 생체정보프로그램 실험을 위해 일부러 부패시킨 딸기우유(부패된 냄새를 딸기 향으로 가린 우유)를 장이 약한 지인과 함께 마신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방금 마신 우유가 부패된 것임을 솔직히 말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설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우유에도 생각만으로 치유정보를 입력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경험들이 있는데, 식중독 설사 감기 치유확률은 100%입니다.

만약 사이비종교의 교주라면 이 같은 과학적 진실을 감추고,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과학적 진실입니다.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고안에 염증까지 생겨 허리를 펴지 못하는 신장염 환자의 두 손바닥 위에 본인의 손바닥을 올려놓고 치유한 적이 있는데, 그 환자는 바로 완치되었지만 본인의 얼굴이 퉁퉁 부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 보니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던 것입니다.

환자의 질병정보가 본인의 몸에 입력되어 부작용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 후로 환자의 두 손바닥 위에 손을 얹는 것을 조심하였습니다.

이처럼 생체정보는 곧 에너지입니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물리적 실험증거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아울러 우리 인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도 치유정보를 입력시키면 백신이 될 수 있습니다. 에이즈바이러스에 의해 면역세포가 거의 파괴된 말기환자가 치유되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 인류는 약에만 의존하고자 하는 오래된 관습과 무지로 인해, 이 같은 과학적 진실을 잘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우선은 인류가 신뢰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여 증명하고자 합니다.

그런즉, 치유정보가 입력된 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멸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분명 구충제보다 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도 코로나19 백신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정부관계 기관에서 실험을 통해 사실로 확인-발표된다면, 비로소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 공포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께 간곡히 청원합니다!

현대의학기술로 코로나19 치유백신을 개발하는 데는 1년이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지는 불 보듯이 빤한 일입니다. 또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구충제와 에볼라치료제 등에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실험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식수에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실험결과를 확인하는 것도, 역시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건강을 지키고,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아야할 비상시국입니다.

아울러 본인에게 정부 관계기관 연구실에서 7일간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그러면 본인은 구충제와 에볼라치료제 등에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기존의 성능과 달라진 결과를 증명하겠습니다.

, 코로나19 치료백신으로 개발된 결과를 증명하겠습니다.

또한 식수나 치즈와 같은 일반 식품들에도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킴으로서, 역시 코로나19를 예방 및 치유백신으로 변화된 결과를 증명하겠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저는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건강을 지키고, 무너진 경제를 살릴 수 있는 7일 간의 기회만 주시면 됩니다.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김 대호 드림.

dhk5@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