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잡지 ‘청풍’ 4월호 게재된 335카페
희망을 그려내어 사랑을 전파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최고인 대표
촌각을 다투며 공부와 카페를 병행하는 학구파 김국향 owner

   2020년 4월 10일(금) 중부권의 시사저널 잡지 '청풍 30주년 기념 4월호' 표지모델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의 인물이 소개되었으며, 'April 2020 VOL. 341 CONTENTS' 48쪽에는 '335카페 바리스타 김국향 대표'가 소개되었다.

중부권의 시사저널 '청풍잡지' 2020년 4월호에 실린 카페 335 김국향 대표
중부권의 시사저널 '청풍잡지' 2020년 4월호에 실린 카페 335 김국향 대표

김국향 대표는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에서 실시한 외식카페과정을 2번씩이나 배우고 수료한 熱情(열정)의 대표이다.필자는 김국향 대표가 [청풍] 시사저널에 소개되었다고 한권의 책자를 청풍 정다은 편집국장으로부터 받았다.항상 열심히 最善(최선)을 다하면서 주변에 善(선)의적인 奉事(봉사)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 김국향 대표는 멘토링(Mentoring)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 매우 반가웠다.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임에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농산물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자녀를 캐어하고 本人(본인)의 못다한 일들을 완벽하게 추구하고 있는 대표가 전해주는 現實感覺(현실감각)의 말은“ 昨今(작금)의 狀況(상황)은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차지하고 있어서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자꾸 줄어들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고 말한다. 본인또한 O2O( on Line &off line)전략에 있어서 오프라인을 통한 온라인 시장을 침투하여야 하며 코로나 119로 인한 경쟁 시장은 이제 서서히 온라인 쪽으로 바싹 더 다가왔기에 새로운 사업의 비즈니스 전략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청품 시사저널에 소개된 학구파 김국향 대표의 표창장과 봉사활동을 담은 사진들이 소개되어져 있다.
청풍 시사저널에 소개된 학구파 김국향 대표의 표창장과 꽃꼿이를 하는 사진들이 소개되어져 있다.

동구청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1등(시그니처메뉴+사업계획서평가,태도등)을 하게되어 그동안 준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게 시작한 '335카페'에서 오는 손님들과 疏通(소통)을 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바리스타의 自信感(자신감)과 奉事精神(봉사정신)으로 마음의 잔을 담아 사이드 메뉴인 과일과 빵,바나나 등을 덤으로 주는 아주 대접받는다는 생각을 안 갖을수 없도록 하는 정성이 손님들에게 감동을 주어 재방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직접 매장을 방문하게 되면 카페 335정신을 알 수 있고 김국향 대표의 마음속에서 전해지는 따스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쉬은 일요일에는 각 사찰을 찾아 마음의 수양과 정신의 세계를 온전히 부처에게 전하는 108배를 3번씩하며 작은 불미함(고객)을 기도로 채운다고 한다.

우송대학교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작품발표과정과 사업계획서 경진대회,표창장 등이 청풍 시사저널에 소개되어져있다.
우송대학교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작품발표과정과 사업계획서 경진대회,표창장 등이 청풍 시사저널에 소개되어져있다.

이러한 불자의 정신과 ‘보살’의 근본을 깨닫는 구도의 온전함이 아마도 카페 335를 찾아와 위로 받는 손님들에게 善(선)한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2020년 무거운 한해의 시작을 기발점으로 4월의 길목에서 얼마남지 않은 총선(국회의원선거)이다. 누구에게나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가 있듯이 4월 15일에는 진정으로 나를 버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민들이 편하고 불신갖지 않을수 있길 소망한다. 335카페 김국향 대표처럼 “Only(오운리) 한길을 가고 한가지 生角(생각) 서비스마인드가 제대로 된 오너(Owner)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청풍 2020년 4월호에 실린 콘텐츠로 인하여 더욱더 번성하는 사업장이 되길 바란다.

 

☞바리스타(Barista)란? 좋은 원두를 선택하고 커피 기계를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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