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체정보프로그램 연구원장 김대호 "코로나바이러스 완치 및 예방할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 인체뿐만 아니라 세균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자기 본성본능 및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생존한다는 것이다.(으)로 인해 연결됩니다."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또는 중요한 사실은 우리보다 더 잘 알려 진 것입니다. 그러나 바는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중)생체정보프로그램 연구원장 김대호

(이 기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단 한명이라도 치유되기를 바라는 시민기자의 글 입니다. 과학적 근거로 일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생체정보프로그램 연구원장 김대호 전) 핵 물리학자가 직접 쓴 기사입니다.)

미국에서 저서 출판과 논문발표를 준비하던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대재앙이 터졌다. 그래서 우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위기에 처한 생명구원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분명 모든 생명체는 자기-본성본능 및 생명정보프로그램대로 생존한다.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자기 의도에 따라 조작하고 다스릴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생체도 치유에너지로 만들어서, 그 코로나바이러스를 단 하루 만에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다.

많은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확인된바, 생명을 가진 유기물뿐만 아니라 생명이 없는 물이나 금속도 정보를 기억하고, 그 정보에 따른 파동에너지를 방출한다. 아울러 우리 몸도 정보를 기억하고, 그 정보에 따른 에너지를 방출한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육신의 생체정보프로그램도, 치유-백신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신종-바이러스란 어떤 외부적 환경에 의해서 변형된 바이러스란 뜻이다.

외부적 환경에 의해 기형아가 태어나듯이 말이다.

아울러 우리 몸의 생체정보프로그램도 변형 및 조작할 수 있다.

, 병든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치유에너지로 만들 수 있다.

외부적 환경에 따라 나쁘게 변형될 수도 있지만, 좋게도 변형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몸도 치유-백신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은 20년 이상의 연구와 치유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 세상 그 어떤 과학자도 절대 반론할 수 없는 물리적 증거와 치유데이터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아직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때문에 매일 수많은 생명들이 속수무책으로 죽어가고 있다.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첫째: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존재에 대한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둘째: 생체정보프로그램을 다스려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 및 치유백신으로 만들 수 있다는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아래에 생체정보프로그램 존재에 대한 과학적 증거와 치유데이터를 밝힌다.)

셋째: 세상엔 코로나바이러스를 치유할 백신이 없지만,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을 다스림으로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의 육신을 치유에너지 및 치유백신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분명한 사실은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실행에 옮겨 봐야 한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환자들 중에서 단 하루 만에 완치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을 선정하여, 실지 그들이 하루 만에 완치되는 지를 확인해 보면 된다. 그 완치가 확인되면, 다음 단계로 전국의 환자들을 동시치유 방법으로 완치하면 된다. 그리고 모든 국민 스스로 자기 몸을 코로나바이러스 치유백신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면 된다.

(본인의 치유경험에 의하면, 이는 너무도 쉬운 일이다.)

그 과학적 증거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를

단 하루에 완치할 수 있다!

나는 20년 이상의 오랜 연구를 통해, 질병성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을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 인체뿐만 아니라 세균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자기 본성본능 및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생존한다는 것이며,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은 의도에 따라 조작이 가능하며, 이 조작 및 다스림으로 식중독 균이나 감기바이러스 같은 것은 단 한번 그 즉시에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약을 전혀 쓰지 않고 전화통화만으로도 환자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2분 이내에 식중독 균이나 감기바이러스를 100%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 지식-백신은 인간이 개발한 그 어떤 백신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것이다.

 

이 사진은 에이즈 환자의 혀인데, 왼쪽은 곰팡이 균들로 덮인 모습이고, 오른쪽은 치유된 모습이다. 왼쪽 사진에서 곰팡이 균들이 이미 식도를 타고 내려갔기 때문에, 하루에 흉부통증을 20번 정도 느낀다고 했다.

당시 환자는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내왔다.


1.얼굴에 뾰루지가 나고요.
2.무기력증.
3.두통.
4.전체발열(몸은 오한 비슷함)
5.어지럼증.
6.식욕저하(양전체가 하루 한 끼 정도밖에 안 됨)
7.구강 내 염증.
8.흉부통증(하루10~20)이다.

어젯밤 제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온몸에 열이40도까지 올라서요.

.......

아울러 환자는 합병증 상태에서, 조금만 더 지체하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얼굴색은 이미 검게 죽어 있었다.)

에이즈 환자가 아니더라도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었을 때도 이처럼 혀에 곰팡이(백태)가 하얗게 덮이는 경우가 있는데, 환자의 면역력은 이미 바닥이 난 상태였다. 하지만 그의 혀는 깨끗이 치유되었다.

, 이미 바닥이 난 환자의 면역력 상태에서는 그 어떤 약으로도 금방 치유될 수 없었던 곰팡이 균이, 약을 전혀 쓰지 않고 깨끗이 치유되었다. 본인은 전화통화만으로 환자의 몸에 치유정보를 입력시키는 방법으로,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주었던 것이다.

당시 환자는 면역 세포인 호중구 수치가 50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참고로 항암제는 호중구가 최소한 1000(면역수치)이 넘어야 맞을 수 있고, 500이하면 격리 입원한다.

그런데 환자의 수치가 50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완전히 바닥상태인 것이다.

아울러 에이즈 확증 판정과 함께, 환자는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환자는 매일 나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병원 검사 결과)되었다.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 바닥이 난 상태였지만, 입안의 곰팡이 균을 완전히 소멸시켰을 뿐만 아니라, 1혈액 중에 득실거렸던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도 소멸시킨 것이다.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를 소멸시킨 것은, 온몸 전체를 놓고 보면 엄청난 수에 해당한다.

이처럼 환자의 혀와 입천장을 비롯한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소멸되고,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된 상황에서 면역 수치가 220으로 상승했다. 50에서 220으로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수치이다.

500이하면 격리 입원 대상인데, 그 환자는 50에서 겨우 220으로 상승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환자의 입과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깨끗이 소멸되었을 뿐만 아니라,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다. 비록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히 바닥이었지만, 그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이 같은 치유를 이룬 것이다.

누구나 이 방법을 알면 스스로도 치유가 가능하다.

아울러 누구나 능력자가 될 수 있다!

(이 방법이 이단 및 사이비종교 교주의 불순한 목적에 이용되지 않길 바란다.)

변비, 불면증, 무릎통증 등을 비롯해서 치유에 실패한 질병들도 있다.

하지만 식중독 균과 감기바이러스들은 모두 단 한 번에 100% 완치되었다.

식중독 균이나 감기바이러스처럼 금방 생겨난 것은 금방 소멸되었던 것이다.

그러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금방 소멸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 인체는 물론, 단세포생명체와 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는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다는 것이고, 이 물리적 증거를 알고 생체정보프로그램을 다스리면 식중독 균이나 감기 바이러스 같은 것은 약을 전혀 쓰지 않고 전화통화만으로도 즉시에 완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스스로를 치유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3가지만 확인해 보면 된다.

첫째로, 생체정보프로그램에 대한 물리적 증거를 확인하는 것이다.

둘째로, 정말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 및 다스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셋째로, 직접 생체정보프로그램을 다스려서 이 4차원 의학의 치유를 실천해 보는 것이다.

이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것이다.

 

생체정보프로그램에 대하여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생존한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을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하늘을 날며 먹이사냥을 하는 생명체들이 있다.

아마존 강에 살며 사람까지 삼킬 수 있다는 아나콘다가 있다. 그 아나콘다의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한다.

 

거북이 새끼도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한다. 나비나 잠자리 같은 곤충도 세상에 나오자마자 스스로 하늘을 날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한다.

그럼 그 정보는 누가 제공하고, 또 그 생존법은 누가 가르쳐 주었는가?

아무도 그 생명체들에게 헤엄을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하늘을 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먹이 사냥을 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갓 깨어난 거북이 새끼들에게 바다가 너의 삶의 터전이라는 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그 바다가 어느 방향에 있다는 정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갓 태어난 그 생명체들의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도 입력되어 있지 않고 하얀 백지 상태와 같다.

흔히 사람들은 뇌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생명체들은 그 뇌의 조종대로만 생존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갓 태어난 그 생명체들의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도 기억되어 있지 않고, 하얀 백지상태와 같은 것이다. 그 생명체들의 생존을 조종할 수 있는 아무런 정보도 기억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생명체들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을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하늘을 날며, 먹이사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TV에서도 여러 번 방영했듯이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갓 깨어 나온 수많은 거북이 새끼들은, 단 한 마리도 산으로 가지 않고 모두 바다로 간다. 그리고 갈매기 떼가 날아와, 그 거북이 새끼들을 덮치며 경쟁적으로 잡아먹는다. 뿐만 아니라 여우와 도마뱀들까지 달려들며, 그 거북이 새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며 서로 경쟁적으로 그 거북이 새끼들을 잡아먹는다.

그렇게 거북이 새끼들은 포식자에게 잡혀 먹히면서도, 바다를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는다.

어차피 그 바다가 아니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그 바다는 생존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식자들에게 잡혀 먹히면서도, 바다를 향한 전진을 멈출 수도 없고, 되돌아설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럼 그 정보를 누가 가르쳐주었는가? 또한 거북이 새끼들은 바다가 삶의 터전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고, 그 바다가 어느 방향에 있다는 정보는 과연 어떻게 알았을까? 바다에 도착한 거북이 새끼들은, 스스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을 시작한다. 그럼 그 생존법은 또 누구한테 배웠을까?

아무도 거북이 새끼들에게 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헤엄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먹이사냥을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래서 거북이 새끼들은 태어나서부터 아무한테도 보호를 받지 못한다.

하지만 거북이 새끼들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생명체들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국 예일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헤롤드 색스턴 바아는, 쥐나 고양이를 결정짓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 것이라 했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브라이언 굿원은, 프리고진의 수학 방정식을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수정란의 물리적 구조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너지-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미국 생물학자인 카프만도 세포 자동자를 이용하여 컴퓨터상에서 모의실험을 하는데 성공하고, 수정란에 그 정보에너지-장으로부터 어떤 정보가 개입되지 않고는 생명의 탄생이 어렵다고 했다.

이처럼 모든 생명체들이 정보에너지-장을 갖고 있다는 것은 곧, 그 생명정보대로 창조되었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여기서 정보에너지-장이란 곧 생체정보프로그램이다.

그런즉, 생명체가 본성본능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아울러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었다는 것은 곧, 그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창조되었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사람의 생각이 곧 프로그램이 되어 그 프로그램대로 무엇이 만들어지거나 이루어지듯이, 창조주의 의도가 곧 프로그램이 되고 그 프로그램대로 생명체들이 지어진 것이다.

컴퓨터프로그램에 반드시 그 개발자가 있듯이, 생명정보프로그램에도 반드시 그 설계자가 있을 것이다.

이는 보편적 상식이다.

 

생명프로그램에는 본성본능뿐만 아니라, 생체정보까지도 모두 들어 있다.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생체정보에 따라 체세포에서는 생체파동이 생겨나고, 그 파동은 뇌파로 확장되며 그 생체정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게 된다.

한 개의 신경세포는 수천수만 개의 신경세포들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데, 그 정보는 생명체들의 생존활동으로 나타난다.

신경전달물질은 바로 그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이다.

그런즉, 갓 태어난 거북이새끼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 않을 지라도, 그 생명체는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고, 그것은 거북이새끼의 본성-본능적 생존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도, 바로 그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이루어진다. 또한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생체정보에 따라, 우리 인체에서는 새로운 세포들이 계속 생겨나는데, 전자파나 수맥파와 같은 외부 파장에 의해 그 생체파동이 교란되면, 왜곡된 그 생체정보대로 변이된 세포가 생겨나면서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런즉, 긍정적 치유정보로 환자의 병든 생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그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단세포 생명체도 그 프로그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 본성본능대로 생존한다. 그래서 유산균과 같은 생명체의 본성본능은 인체를 건강하게 하지만, 식중독균을 비롯한 질병-균의 본성본능은 인체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아울러 그 생명체들의 본성본능 및 생체정보프로그램은, 인간과 소통할 수 있다. , 인간은 영적존재로서 그 프로그램을 지배하며 다스릴 수 있다.

그래서 약을 전여 쓰지 않고도 그 프로그램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식중독이나 설사와 같은 질병을 바로 그 자리에서 2분도 안 되는 사이에 완전히 멈추고 깨끗이 완치할 수도 있다.

부처가 돼지고기를 잘못 먹고 식중독 설사로 사망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부처는 평생 동안 산속에 들어가 수십 년 도를 닦고도 식중독 설사를 다스리지 못해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 질병을 2분도 안 되는 사이에 다스릴 수가 있다.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으면 그 질병이 완치되기까지 한참이라는 시간이 걸리지만, 2분도 안 되는 매우 짧은 시간에 완치할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의 식중독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식중독까지도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이 식중독균과 감기바이러스 질병은 100% 완치되었는데, 전화통화만으로도 환자의 완치가 가능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질병이 갖고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인류생명을 바이러스 질병위협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문제임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1.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생존한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을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하늘을 날며 먹이사냥을 하는 생명체들이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 아무도 그 생명체들에게 헤엄을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하늘을 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먹이 사냥을 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갓 태어난 그 생명체들의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도 입력되어 있지 않고 하얀 백지 상태와 같다.

흔히 사람들은 뇌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생명체들은 그 뇌의 조종대로만 생존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갓 태어난 그 생명체들의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도 기억되어 있지 않고, 하얀 백지상태와 같은 것이다. 그 생명체들의 생존을 조종할 수 있는 아무런 정보도 기억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3. 생명프로그램에는 본성본능뿐만 아니라, 생체정보까지도 모두 들어 있다.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생체정보에 따라 체세포에서는 생체파동이 생겨나고, 그 파동은 뇌파로 확장되며 그 생체정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게 된다.

한 개의 신경세포는 수천수만 개의 신경세포들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데, 그 정보는 생명체들의 생존활동으로 나타난다.

신경전달물질은 바로 그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이다.

그런즉, 갓 태어난 거북이새끼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 않을 지라도, 그 생명체는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고, 그것은 거북이새끼의 본성-본능적 생존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4. 지금 우리가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도, 바로 그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이루어진다. 또한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생체정보에 따라, 우리 인체에서는 새로운 세포들이 계속 생겨나는데, 전자파나 수맥파와 같은 외부 파장에 의해 그 생체파동이 교란되면, 왜곡된 그 생체정보대로 변이된 세포가 생겨나면서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 단세포 생명체도 생체정보프로그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 본성본능대로 생존한다. 그래서 유산균과 같은 생명체의 본성본능은 인체를 건강하게 하지만, 식중독균을 비롯한 질병-균의 본성본능은 인체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 모든 생명체들이 정보에너지-장을 갖고 있다는 것은 곧, 그 생명정보대로 창조되었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여기서 정보에너지-장이란 곧 생체정보프로그램이다.

그런즉, 생명체가 본성본능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아울러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었다는 것은 곧, 그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창조되었다는 물리적 증거이다.

사람의 생각이 곧 프로그램이 되어 그 프로그램대로 무엇이 만들어지거나 이루어지듯이, 창조주의 의도가 곧 프로그램이 되고 그 프로그램대로 생명체들이 지어진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 컴퓨터프로그램에 반드시 그 개발자가 있듯이, 생명정보프로그램에도 반드시 그 설계자가 있을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이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존재를 밝히는 물리적 증거들은 표준도서 2권 분량에 이를 정도로 아주 많다.

생체정보프로그램은 곧 생명체의 존재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류는 자기 존재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그 무지로 인해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속수무책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이 존재의 진실을 깨닫는 사람은 살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다가도, 이 존재의 진실을 깨닫는 순간 그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인체를 이루고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이 전자파나 수맥-파에 의해 조작되면, 변이된 세포가 생기면서 암-덩어리가 된다.

극심한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생각에 의해서도 생체정보프로그램이 조작되면,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는 절대 부인할 수 없는 과학이다.

아울러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을 긍정적인 치유정보로 조작하면, 병든 육신도 치유에너지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무력시킬 수 있다. 이 역시 절대 부인할 수 없는 과학이다.

아울러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을 확인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식중독에 걸렸거나 만성장염으로 인한 복통 및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으로 2분 내에 즉시 완치되는 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을 복용한 것보다 더 빠르고 확실하게 완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누구나 능력자가 될 수 있다!

경험에 의하면 인체에서 오래 기생한 무좀균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데는 3일 정도의 시간(인체조건에 따라 차이가 좀 있음)이 걸린 반면에, 식중독 균이나 감기바이러스 같은 것은 단 한번 그 즉시에 100% 소멸되었다. 식중독 균이나 감기바이러스와 같이 금방 생겨난 것은 금방 소멸되었던 것이다.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과 치유에 대하여

인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를 쪼개면 분자가 나오고, 분자를 쪼개면 원자가 나오는데, 그 원자에서는 전자기파가 방출된다. 아울러 그 전자기파에는 정보가 있다. 때문에 그 정보파동은 분자로 확장되고, 세포로 확장되며 뇌파로 확장되어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 그 정보파동이 식물에게 전달이 되면, 그 정보에 따른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분노하는 마음으로 식물을 대하면, 그 식물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병들어 시들시들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많은 사람들의 실험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양파를 담은 물병에 사랑이라고 쓰면 잘 자라지만, 사망이라고 쓰면 물이 썩으며 양파를 죽이기도 한다. 아래 사진은 무더운 여름에 한 공간에서 실험한 결과이다.

 

이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사랑, 부활, 축복이라고 쓴 병은 맑은 물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망, 짜증이라고 쓴 병의 물은 썩은 상태이다.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는 먼저 죽어버렸기 때문에 치운 상태이다. 아래 사진이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 모습이다.

 

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불쾌라고 쓴 병의 양파가 썩은 체액을 쏟아내면서, 병 밖으로 썩은 물이 흐르며 불쾌한 냄새를 풍겼다. 병에 쓴 글자대로 말이다.

더욱 신기한 것은 부활이라고 쓴 병에 채워진 물의 밑바닥에서, 아주 영롱한 빛을 내는 다섯 개의 구슬이 생긴 것이다.

아래 보이는 사진이 바로 그 장면이다.

 

이 사진에서 부활이라고 쓴 병에 채워진 물의 밑바닥에 구슬이 생긴 것이 보인다. 아래 사진은 그 구슬의 모습을 확대한 것이다. 물밑바닥에 어떻게 이 같은 공기방울이 생길 수 있을까?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물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물에 들어있는 정보는 무엇이고, 그 정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을까하고 고민을 하다가, 물을 얼려서 그 결정을 사진으로 찍어 보기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우선 물을 나누어 놓고, 음악이나 다양한 표현의 말을 들려주고, 또 사진이나 글자를 보여주고, 그 물들을 얼려서 사진을 찍었다.

결과 그 내용에 따라 물의 결정이 나타났다. 사랑과 감사라는 내용의 글을 보여준 물은 아주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을 나타냈고, ‘악마라는 글을 보여주었을 때는 지옥의 음부와 같은 모습을 나타냈으며, ‘천사라는 글자를 보여 주었을 때는 천사의 면류관 같은 형상을 나타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물은 글자의 내용에 따라 상반된 형상의 결정체를 나타냈다. 그럼 우리 몸에 이 같은 현상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 인체는 70% 정도의 수분으로 이루어진 물탱크와 같다. 또한 인체와 더불어 양파도 분명 생명체이다. 아울러 양파와 물에서 나타난 현상이 인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다. 나는 실제로 내 몸에 적용해 보고, 또 다른 환자에게도 적용해 보았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이 사진에서 왼쪽은 치유전의 목 상태인데, 보는 것처럼 환자의 목은 갑상선 종양으로 인해 심각한 상태이다.

그런데 흰색 T셔츠를 입고 보름 만에 목상태가 이처럼 달라졌다. 나는 흰색 T셔츠에 부활-사랑-치유란 글을 써서 환자에게 전달하고, 매일 전화통화로 치유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그 결과 보름 만에 오른쪽 사진의 모습으로 달라진 것이다.

(이처럼 글을 쓴 옷을 입지 않고서도 생체정보프로그램 조작이 가능하다.)

사실 이 환자는 처음에 혈관이 막혀 목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병원에 가서 3개의 칩을 혈관에 넣어야 한다고 했다.

1개의 칩은 100만 원 이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병원 예약을 하루 앞두고 교회 전도사의 부탁으로 전화통화를 하며,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그 즉시에 막힌 혈관이 뚫렸다.

수술을 하지 않고 완치가 된 것이다.

그리고 환자는 귀 속에 무좀균이 있어서, 무려 40년 동안이나 귀 속이 가려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이런 저런 치유도 해보고, 유명한 목사의 안수와 기도를 받아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무좀이라면 발에만 생기는 줄 알았는데, 귀 속에 무좀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안 사실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무좀은 치유를 시작한지 3일 만에 사라졌다. 식중독균이나 감기바이러스는 단 한 번의 전화통화로 완치되었는데, 그 무좀균은 3일 정도 걸린 것이다. 역시 전화통화로 환자에게 치유정보를 제공하면서,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꾼 결과였다.

 

이 사진의 에이즈 환자는 자기 손으로 부활이라고 쓴 옷을 입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나와 전화통화를 했다. 그리고 나는 한 번에 10분 이상씩 환자에게 치유정보를 제공하며, 그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주었다.

감기, 식중독, 설사환자를 치유하는 데는 2분도 걸리지 않았지만, 그 에이즈 환자를 치유하는 데는 10분 이상이 걸린 것이다.

치유경험을 통해서 질병에 따라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터득했던 것이다.

(오랜 치유경험에 의하면, 이처럼 글을 쓴 옷을 입지 않고도 완치가 가능하다.)

당시 에이즈 환자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혀와 입천장까지 덮은 곰팡이는 식도를 타고 내려가 패혈증을 일으켜, 환자를 사망시킬 직전에 있었다. 매운 맛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음식물 섭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환자의 면역 수치는 완전 바닥이었다.

그럼에도 환자의 몸에서는 기적 같은 치유가 일어났다.

환자의 면역 상태로는 도저히 불가능했지만, 매일 2번의 전화통화를 하며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꾼 결과였다.

전화통화가 10분 이상이 되면서 환자가 잠든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그럼에도 환자의 몸에서는 기적 같은 치유가 일어났다.

비록 환자는 자고 있었지만, 그의 몸이 기억한 것이다.

그는 항상 이어폰을 귀에 넣고 치유를 받았던 것이다.

당시 환자는 매일 몸 상태를 메일로 알려 주었고, 나는 그 상황에 따라 치유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환자에게 제공하였다.

아래는 환자가 보낸 메일들의 일부이다.

 

77일 화요일 메일 내용.
1.얼굴에 뾰루지가 나고요.
2.무기력증.
3.두통.
4.전체발열(몸은 오한 비슷)
5.어지럼증.
6.식욕저하(양전체가 하루 한 끼 정도밖에 안 됌)
7.구강 내 염증.
8.흉부통증(하루10~20)입니다.

 

78일 수요일 메일 내용.

안녕 하세요?
오늘은 증상이 흉부통증, 머리두통, 구강 곰팡이-균 정도입니다
식욕저하는 조금 나아진 거 같아요.

 

79일 목요일 메일 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젯밤 제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온몸에 열이40도까지 올라서요
현재는 조금 괜찮아졌고요.

 

710일 목요일 메일 내용.

증상은 체중감소, 식욕저하, 무기력증 등입니다.

 

711일 월요일 메일 내용.

탈모
관절통증
고열(39~40)
무기력
식욕저하

 

이 외에도 환자는 음식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입맛상실과 무릎진통, 손목진통, 발등진통 등을 호소했다.

나는 그 상황에 따라 치유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자에게 제공한 것이다.

그리고 그 치유프로그램대로 환자는 치유되었다.

이는 나만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아직 세상은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을 알지 못할 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실히 소멸시킬 수 있는 과학적 근거

 

지금까지 치유한 질병들 중에서 가장 소멸시키기 쉬운 것은, 식중독균과 감기바이러스처럼 금방 생겨난 것들이었다.

예를 들어 식중독 환자가 병원처방을 받고 약물치료로 완치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식중독 환자가 나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완치되는 데는 2분도 걸리지 않았다. 단 한 번의 전화통화로 완치된 것이다.

이처럼 금방 생겨난 균과 바이러스들은 금방 소멸되었던 것이다.

그러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금방 소멸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특히 이 치유프로그램으로 면역력이 거의 고갈된 에이즈 환자도 치유되었다.

면역 세포인 호중구 수치가 50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다.

항암제는 호중구가 최소한 1000(면역수치)이 넘어야 맞을 수 있고, 500이하면 격리 입원해야 하는데, 그 환자는 정상적으로 직장에 출근하면서 치유되었다.

출근하기 전에 승용차 안에서 나와 전화통화를 하며 치유를 받았고, 또 퇴근 후에 한 차례 더 치유 받았다. 유통회사의 중간 간부였던 그는, 자신이 에이즈 환자란 것을 주변에 감추며 그런 방식으로 치유를 받았다.

그 결과 10일 만에 환자의 입에서 곰팡이 균이 사라졌다.

식중독균이나 감기 바이러스들은 단 한 번의 전화통화로 즉시에 완치된 반면에, 또 무좀균은 3일 만에 소멸된 반면에, 그 에이즈 환자의 입에서 곰팡이 균이 소멸되는 데는 10일 정도 걸린 것이다.

이어 흉부통증이 사라지고, 매일 밤 고열에 시달리던 것도 사라졌다.

잃어버렸던 매운 맛도 차츰 느끼게 되면서, 음식물 섭취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바짝 말랐던 체중은 20일 만에 12킬로 이상 회복되었고, 병원 검사 결과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다.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 바닥이 난 상태였지만, 입안의 곰팡이 균을 완전히 소멸시켰을 뿐만 아니라, 1혈액 중에 득실거렸던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도 소멸시킨 것이다.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를 소멸시킨 것은, 온몸 전체를 놓고 보면 엄청난 수에 해당한다.

이처럼 환자의 혀와 입천장을 비롯한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소멸되고,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된 상황에서 면역 수치가 220으로 상승했다. 50에서 220으로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수치이다. 500이하면 격리 입원 대상인데, 그 환자는 50에서 겨우 220으로 상승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환자의 입과 식도에서 곰팡이 균이 깨끗이 소멸되었을 뿐만 아니라, 1혈액 중에서 33만 개 이상의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멸되었다.

비록 환자의 면역력은 완전히 바닥이었지만, 그 환자의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어 그 같은 치유를 이룬 것이다.

그런즉, 이 환자에 비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중에, 이처럼 면역력이 고갈된 환자는 없기 때문이다. 또 이 에이즈 환자처럼 심각한 합병증을 가진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에이즈 환자에 비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일 것이다.

이 치유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따로 없어도 된다.
  • 백신과 같은 약이 없이도 즉시 완치할 수 있다.
  • 시간 내에 완치가 가능하다. 식중독이나 만성장염으로 인한 복통 및 설사 등은 2분 내에도 완치가 가능한 것이다.
  • -자와 환자가 직접 만나지 않아도 된다. 전화통화만으로도 환자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완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환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전혀 없다.
  • 자신의 몸을 치유-백신으로 만들 수 있다.
  • 인원수 관계없이 많은 환자들을 한꺼번에 치유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한꺼번에 치유할 수도 있다.
  • 전혀 없다.
  • 전혀 들지 않는다.
  • 엄청난 피해를 극복할 수 있다.
  • 거리두기란 통제에서 해방될 수 있다.

 

나는 과학자로서의 지식으로 많은 치유를 통해 이 사실들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은 정말 아주 쉬운 일이다.

문제는 아직 현대의학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을 위한 이론이나 학설보다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과학은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런즉, 본인이 20년 이상의 긴 세월동안 연구하며 명명백백히 밝힌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증거와 치유데이터들을 확인-검토하고, 종 코로나바이러스 치유에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 간단한 방법 및 절차를 통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대재앙을 당장 끝낼 수 있다. 그리하여 지금 지구촌에서 속수무책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들을 살릴 수 있다!

 

생각은 곧 프로그램이다.

생각은 곧 프로그램이 되어, 그 프로그램대로 무엇이 만들어지거나 이루어진다. 아울러 긍정적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다.

만약 에이즈 환자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더라면 그는 치유될 수 없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생체는 곧 부정적 생체정보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치유정보가 입력될 수 없는 것이다. 아울러 부정적 생각을 가진 사람의 몸은 치유에너지로 바꿀 수 없다. 결국 그 어리석은 자는 그 부정적 생체정보프로그램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유프로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것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인류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을 모르다보니, 정말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이처럼 떼죽음을 당하며 아우성을 치고 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아래의 치유프로그램을 외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병든 몸을 치유에너지로 만들 수 있다.

, 병든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치유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내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불치병 환자들을 다 고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영혼과 육신은 영원히-영원히 기억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을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확실히-확실히 완전히 다 소멸시키고, 더 이상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내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불치병 환자들을 다 고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육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은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확실히 완전히 다 소멸됨으로서, 내 육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은 흔적 없이 깨끗이 다 소멸될 지어다! 완전히 다 소멸될 지어다! 모조리 다 소멸될 지어다!

영원히-영원히 사라질 수 있도록 확실히-확실히-확실히 다 소멸될 지어다!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

엘로힘 엘샤다이 라파-라파-라파! 임마누엘 므카데쉬 라파-라파-라파!

엘샤다이 치드케누 라파-라파-라파!”

이때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는 이처럼 3단어씩 10차례 반복하라.

되라-되라-되라!”도 똑 같은 방법으로 10차례 반복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도 역시 똑 같은 방법으로 10차례 반복하라.

이를 빨리 외우는 데는 130초도 되지 않는다. 아울러 이 치유프로그램을 자신의 상태에 따라, 또 자신이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좋다. 감기, 식중독, 설사 같은 질병은 단 한번으로도 완치가 되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아직 치유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이처럼 권유하는 바이다.

이 치유정보를 외운다는 것은 곧, 자신의 몸에 입력시킨다는 것이다. 그런즉, 이 치유정보를 외우는 과정은 곧, 자신의 병든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울러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의식이 없는 환자도 있다. , 이 치유프로그램을 외울 수 없는 사람도 있다.

그 경우에는 환자의 귀에 이어폰을 끼워주고, 전화통화 방식으로 환자의 몸에 치유정보를 입력시킬 수 있다. 비록 환자는 의식이 없더라도 환자의 몸은 치유정보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환자의 몸도 치유에너지 및 백신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런즉, 의식이 없는 환자나 다른 상대를 치유할 땐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불치병 환자들을 다 고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영혼과 육신은 영원히-영원히 기억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을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확실히-확실히 완전히 다 소멸시키고, 더 이상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불치병 환자들을 다 고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육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은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확실히 완전히 다 소멸됨으로서, 이 육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들은 흔적도 없이 깨끗이 다 소멸될 지어다! 완전히 다 소멸될 지어다! 모조리 다 소멸될 지어다!

영원히-영원히 사라질 수 있도록 확실히-확실히-확실히 다 소멸될 지어다!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

엘로힘 엘샤다이 라파-라파-라파! 임마누엘 므카데쉬 라파-라파-라파!

엘샤다이 치드케누 라파-라파-라파!”

 

만성장염 치유프로그램

지금까지 치유가 가장 쉬웠던 것은 식중독, 감기, 설사 등이었다. 모두 단 한 번의 전화통화만으로도 100% 완치되었기 때문이다. 그런즉, 만성장염으로 인한 복통 및 설사로 고생하는 환자는 아래의 치유프로그램을 외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병든 몸을 치유에너지로 만들 수 있다. , 병든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치유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내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불치병 환자들을 다 고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영혼과 육신은 영원히- 영원히 기억하며, 설사-복통-장염의 근원을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확실히 치유하고 당장 멈추고 흔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하며, 더 이상 영원히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확실하고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될 지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내 영혼과 육신을 지으신 아버지-엘로힘의 절대적인 권세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불치병 환자들을 다 고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육신에서 설사-복통-장염의 근원은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확실히 치유되고 흔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질 지어다. 완전히 사라질 지어다. 모조리 사라질 지어다. 영원히-영원히 사라질 수 있도록 확실히 사라질 지어다- 확실히 사라질 지어다- 확실히 사라질 지어다!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 --------------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되라-되라-되라! -------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 --------------

엘로힘 엘샤다이 라파-라파-라파! 임마누엘 므카데쉬 라파-라파-라파!

엘샤다이 치드케누 라파-라파-라파!”

이때 소멸되라-소멸되라-소멸되라!”는 이처럼 3단어씩 10차례 반복하라.

되라-되라-되라!”도 똑 같은 방법으로 10차례 반복하라.

치유되라-치유되라-치유되라!”도 역시 똑 같은 방법으로 10차례 반복하라.

이를 빨리 외우면 130초도 되지 않는다.

이 치유정보를 외운다는 것은 곧, 자신의 몸에 입력시킨다는 것이다.

그런즉, 이 치유정보를 외우는 과정은 곧, 자신의 병든 몸을 치유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울러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지식이 그 어떤 백신보다 효과적이며 확실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유에서 이 지식-백신보다 더 확실한 백신은 개발될 수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지식-백신을 누구나 만들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까지도 치유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 내용은 한국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할 자료 중에 발췌하였고,  미국 뉴저지 주정부에 제안 중이다.  생체정보프로그램 연구원장 김대호 문의  010-4905-3758  전) 핵 물리학자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