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청소년수련관 직원들의 코로나 19 응원!

 진해청소년수련관(서영옥 관장) 직원들은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진해청소년수련관 직원들은 "코로나 19를 통해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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