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교류촉진위원회(이창호, 한중교류친선대사)는 PI(Party Identity)발표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간의 통섭(統攝)과 평화를 상징하는 브랜드 통합 로고를 확정 발표한다. 제작된 로고는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성격과 이념을 부각시킨 것으로서 월계수의 기풍과 지구본 위에 비둘기는 인류평화를 추구한다.
박현수 이사는“월계수(laurel)를 모티브로 한 반복되는 원주(圓柱)통해 영원히 변함없는 한중교류, 지조, 평화, 균형의 의미로 한결같이 우호의 벗으로서 세기(世紀) 곁을 지키겠다는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의지를 표명하고 있으며, 청색은 평화교류, 우호 등의 이념을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 로고는 앞으로 당 위원회의 현수막, 백드롭, 지부, 소속자 명함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로고의 확정은 한중교류촉진위원회(韓中交流促進委員會)의 완성으로, 한중연합일보, 모두 새로운 로고와 함께 거듭나는 마음으로 한중 통섭의 기치를 드높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