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봄철 대형산불예방 홍보
양주소방서, 봄철 대형산불예방 홍보
  • 한찬우 기자
  • 승인 2020.03.21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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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서장 김경선)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산불 예방을 위해 홍보 중이다.

현재 산불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봄철 등산객, ·밭두렁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행위 등 산불 발생 요인 증가 및 강풍, 건조한 기후로 대형산불 발생 횟수가 다른 시기에 비해 매우 높다.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3~4) 중 발생한 산불은 최근 10년 평균 연간 산불 건수의 44%, 피해면적의 69%를 차지하고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전체의 77%가 이 기간에 집중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양줏소방서 전경
양주소방서 전경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해서는 안되며,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지 않아야 한다. 또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산불 신고요령은 지방산림청, 소방관서(119), 경찰관서, 군부대 등에 전화로 신고 가능하며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활용하면 GPS 기반 위치신고 및 산불 대처요령, 산불 진행 상황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선 양주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농작물 소각 행위 금지 등 시민들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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