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성현, 자신의 팬클럽과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동참
LPGA 박성현, 자신의 팬클럽과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동참
  • 스포츠 유동완 기자
  • 승인 2020.03.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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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동완 기자]

2019년 박성현 팬미팅에서박성현프로와 박성현 팬클럽이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제공=세마스포츠
2019년 박성현 팬미팅에서박성현프로와 박성현 팬클럽이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마스포츠

세마스포츠마케팅이 박성현(27)과 박성현의 ‘남달라’ 팬 카페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내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기부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박성현 프로의 팬클럽인 ‘남달라’의 자발적인 참여와 팬들의 참여에 함께 동참하기 위한 박성현 프로의 뜻이 모아져 마련되었다.

남달라 회원253명이 참여해 1833만 원이 후원금이 모금 되었으며 팬들이 모은 금액 만큼 박성현이 뜻을 합하여 총 3666만 원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달되었다.

박성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 마련이 쉽지 않은 사회소외 계층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어서 빨리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진정되며 함께 이겨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남달라’ 팬클럽은 “매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박성현프로와 뜻을 함께하고자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모금을 했다. 상황이 어려운 분들이 본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예방 용품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얘기했다.

서울 사랑의열매측은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는 박성현 프로와 팬클럽 ‘남달라’의 적극적인 기부동참에 감사하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금으로 신속히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필요한 곳에 긴급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성현은 2015년 12월 서울 사랑의 열매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으며, 누적 기부금액은 총 3억 7천여만 원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현의 ‘남달라’ 팬클럽 또한, 사랑의 열매 나눔 리더스 클럽으로 가입하며 꾸준히 기부활동을 함께 이어오면서 박성현 프로와 함께 기부활동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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