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존재하는가. 그 달달한 것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자유기고가 박주혁

지금 한국은 정치 / 경제 / 사회의 양극화로 백성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현재의 한국은 불신/ 불안 / 불만이 가중된 사회이며 고위임원일수록 신뢰도가 바닥이고 하늘 모르고 치솟는 부동산, 4차 산 업에 일자리감소, 노령인구증가, 저 출산 등 여러 문제로 인해 미래 불안만 시사하며 국민의 70가 불평등을 느끼고 있다.

어떤 학문이든 인문학이 뒷받침이 되지 못하는 국가는 과학 / 사회 / 정치가 쇠퇴하고 그 몫은 오로지 백성이다.

사회고위직 인사들이 품격이 낙후 된 한국에 어떤 희망을 품어야하는가!

그 무엇보다도 한국정치는 부패하고 무능하며 가식적이기에 이를 데 없다.

언제나 서로의 계파와 이권싸움에 백성들을 볼모로 하여 언론이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운데 돈이 최고인 이기적 한국으로 굳어가고 있다.

지금도 백성이 코르나로 그리 괴롭고 힘이 들어 하지만 비례선거 제도를 통한 야수가 먹이를 사냥하듯이 이권만 챙기기에 급급하다.

다시 말해 모든 한국사회시스템이 부와 권력을 가진 자에게만 약한 구조 속에 합리적 자본주의를 어디에서 찾을 수가 없다.

그리하여 썩어 빠진 한국정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반드시 이것만은 실현시키자.

백성을 대변한다는 그들의 통치에 부끄럽기 짝이 없다.

1. 국민소환제 *국민입법안 도입

2. 비례벌금형 *공소시효폐지

3. 국회의원 임기 3년 3선제 도입

4. 종교세 부과 원칙

박주혁 위원은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발전과 증진을 위해 교육. 행정. 보건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다.

수상

국무총리.세종대왕나눔대상.교육부.보건부.환경부 장관 표창 

경력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조정위원

부산지검 검찰시민위 위원

부산 중구청 업무평가위원

부산시교육청 공약이행평가단

서울시청 일자리 기획가

서울시청 공익감사단

부산가정법원 소년위탁보호위원

부산가정법원 성년후견인

부산시청 주민참여예산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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