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부터 인도를 점유하여 사용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은 뒷전이다. 동사무소에 몇차레 말했다.
북구청은 보고도 모른채 한다. 광주시는 너무 바쁘다.

두암동 부영맨션 옆  인도는 코로나보다 더 위험한 방치도로
두암동 부영맨션 옆 인도는 코로나보다 더 위험한 방치도로

행인은 어디로 다녀야 하는지?

교통 인사사고가 나면, 마트 물건(쓰레기)때문이니 보상은 해 주는 건지? '건물'을 자세히 보니 달아내고, 덮고, 늘리고, 건축물대장은 없는 것인지?

수익만 올리고 주민의 피해는 모르쇠... 오늘부로 13년 차, 주민이 다녀야 할 협소한 인도를 점유한 고도의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공무원과 유착관계 의혹이 짙어진다.

북구청직원들이 북구 주민을 무시하니 마트에서도 주민을 무시하는 것이겠지 하면서 10년을 지겨보고 있다.

2017년 기사작성 자료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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