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태양광 정책 및 한국형 FIT제도를 통해 부담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고...

출처 : 세아ENG 공식 블로그

태양광설치전문기업인 세아ENG(대표 김세아)가 전남, 전북에서 본격적으로 축사태양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준공된 축사태양광은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농촌태양광 정책 및 한국형 FIT제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보고 있다. 농촌 태양광 정책으로 축사태양광을 진행할 경우 약 1%후반대의 저렴한 이자율을 통해서 초기 사업금의 무려 90%까지 대출 진행이 가능하여 초기 투자금 부담이 한층 낮아졌다. 뿐만 아니라 축사태양광은 한국형 FIT 정책을 통해서 더욱 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세아ENG는 전국에 약 2000여개가 넘는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시공하고 관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IT 기술을 통해 ‘고객 맞춤형’ 시스템까지 구축해놓은 상태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업 절차를 기록하여 그를 토대로 현장 맞춤 서비스까지 진행하여 시공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김세아 대표는 “세아ENG는 다양한 구조 및 형태의 축사태양광 설비/설치 경험을 토대로 하여 현장 맞춤 설계, 시공을 진행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특히 이미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고객님들은 주변에 있는 축사에 자발적으로 홍보를 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인근 축사태양광 시공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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