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는 사회에서 어떻게 먹고 살았지 모르겠다

행복 나눔 기자단 허 현호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허현호 ] 
장애인들도 일을 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현제 장애인들이 일자리가 거의 없는 것 알고 있다.

사회에서 취업해도 적응을 못해서 회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자신 있게 사회에서 일을 할 수가 없다. 장애인 복지관에서는 직업재활 있는데 직업 훈련 통해서 시회 생활에 적응 훈련 기관이다.

장애인 취업 위한 프로그램 필요 한다고 생각 한다. 미국 일본에서는 장애인복지 시설이 잘되어 장애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 한다.

사회적 기업라고 하는데  취약계층에게 사회서 비서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사회적기업육성법 제2조 제1호). 영리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반해, 사회적 기업은 사회서비스의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영리기업과 큰 차이가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 구비 등을 들 수 있다.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영국에는 55,000여 개의 사회적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전체 고용의 5%, GAP의 1% 차지, 총매출액 약50조원(2006)]. 국내에서는 2007년 7월부터 노동부가 주관하여 시행되고 있다.

요구르트 회사인 ‘그 라민-다는 컴퍼니’, ‘피프틴’ 레스토랑, 잡지출판 및 판매를 통해 노숙자의 재활을 지원하는 ‘빅이쇼’, 가전제품을 재활용하는 프랑스의 ‘왕비’, 저개발국 치료제 개발 및 판매기업 ‘원월드헬쓰’ 등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회적 기업이다.

국내에서도 재활용 품을 수거·판매하는 ‘아름다운가게’, 지적장애인이 우리 밀 과자를 생산하는 ‘위 칸’, 폐타이어 등 재활용 품을 활용하여 만든 악기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하는 ‘노리단’, 컴퓨터 재활용 기업 ‘컴윈’, 친환경 건물청소업체 ‘함께일하는세상’, 장애인 모자생산업체 ‘동천모자’ 등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형태, 조직의 목적, 의사결정구조 등이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한 인증요건에 부합해야하며,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인증된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는 인건비 및 사업주부담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등 세제지원, 시설비 등 융자지원,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경영, 세무, 노무 등 경영지원의 혜택이 제공 한다.

지난 2015 1.18 (월) KbS 다규 3일 노숙자 편 기억이 난다.
빅슈코리아 잡지 팔면서 노숙자들이 하루를 살아가는 내용이다.
우리나라도 장애인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정부가 마련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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