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넘어서 태양광업계의 지향점까지 제시하다

 

출처 : 세아ENG 공식 블로그

정부가 태양광사업 정책을 펼쳤지만 국민들 사이에서는 호의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수십 년에 걸쳐 풍부하게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기술력을 인정 받아 태양광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세아ENG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아ENG는 이른바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맞춤형 컨설팅부터 시작하여 현장조사, 설계 및 인허가, 제품 수급, 설치, AS시스템까지 완벽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남/전북 지역에 유휴부지를 갖고 있는 농민들에게 태양광사업은 그야말로 ‘햇빛 연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무제한으로 전력을 생산하여 한국형FIT제도를 적용 받아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아ENG 김세아 대표는 “전남/전북 태양광사업이라 해서 무조건 유휴부지에만 설치되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 주택, 빌라, 원룸, 축사 등 다양한 건물 위 옥상에 얼마든지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부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며, “태양광 패널 자체 제작은 물론이고 전문 시공팀이 꼼꼼하게 설치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발전사업주가 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전북 태양광사업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는 세아ENG는 각 분야별 전문팀이 모여 있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는 태양광 전문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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