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미 명인이 만든 전통병과 호평
서정미 명인이 만든 전통병과 호평
  • 박상현 기자
  • 승인 2020.02.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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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쌀가루처럼 섬세한 서정미명인의 전통병과 및 폐백이바지음식은 수려하고 담백한 은유를 녹여낸 한류음식의 진수로 주목받는다.

음식은 맛뿐 아니라 장인의 철학과 심상이 은유되어야 진정한 명인의 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는 바, 그녀가 구현하는 전통병과는 단순한 한과의 수준을 넘어 병과에 인생을 녹이고 삶의 서정을 맛에 접목하는 여백의 맛을 구현한다.

각국의 혼례문화의 예물풍습과 선물문화 중 우리의 폐백이바지문화처럼 섬세함과 조상의 얼이 어우러진 식문화를 접하는 건 흔치 않다.

서정미 명인이 구현하는 폐백이바지음식은 우리 땅에서 직접 길러낸 식재료에 손맛과 정성에 있다. 봄볕처럼 고운 쌀가루를 손수 반죽하고 졸이고 구워내는 온고이지신 손맛이란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비전과 사랑과 정성의 요약이라 할 것이다.

삼십년, 명인의 한식디저트 연구개발은 전국 주요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굵직한 각종 상 수상경력으로 대변되고, 전통음식계승발전을 위해 설립한 '한국전통다과아카데미'에서 후학을 위해 30여 년째 땀 흘리는 중이다.

배출한 제자들만 수백명, 전통병과 및 이바지음식의 대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식디저트부문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면서 선비팔도 다과상 재현으로 신선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바, 지조와 기개, 예절과 신의로 임금을 섬기고 백성을 돌보던 선비의 맛을 담았으며, 예원을 올리는 소반에 마음을 정성껏 담아 지역의 특징을 살려 다과상을 재현 큰 호평을 받았다.

향후 명인은 어머니로부터 음식에 담긴 사랑과 정성을 물려받아 가족에게 먹일 맛있는 음식연구를 위해 한식디저트연구와 현대식 다과상을 접목하는 한류음식의 중심에 전통병과와 폐백이바지문화가 중심으로 자리하도록 식재료와 조리법에도 심도 있는 연구를 병행하면서 전통 떡, 한과, 폐백 이바지를 전승하고 독창적인 현재의 한식을 개발하여 한류음식문화의 가치를 높이는데 정열을 받칠 예정이다.

또한  우리의 소반문화복원발굴사업으로 전국팔도에서 사용된 해주소반, 통영소반, 나주소반 수집발굴은 물론,희귀한 궁중다과상을 직접 복원 제작을 통해 한국만이 가지는 전통다과 음식문화를, 자료채취에서 만드는 과정과, 음식에 걸 맞는 그릇에 담고, 음미하면서 그 음식에 담긴 정성과 깊은 뜻을 융합하여 세계에 알리는 명인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서정미명인

▲한국 국제요리 경연대회(떡, 한과)대통령 상 수상(2017년) 다수▲한국 국제 요리 경연대회(떡, 한과)국무총리 상 수상(2015년) 다수▲한국 국제 요리 경연대회 (떡, 디저트)국회의장 상 수상(2013년)▲한국 국제 요리 경연대회(한과, 디저트)문체부장관 상 수상 다수 ▲(사)한국음식관광협회조리 기능인상 다수 ▲각종 대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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