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공사로 인해 지반이 침하 도로균열 현상과 사고 위험
춘천 롯데캐슬스카이클래스 아파트앞 상가 인도 블록이 침하 아파트 현장 신축공사로 인해 보행에 지장이 있고 사고 위험 등에 주민들이 호소하고 있다
통행하는 자동차 주 도로에는 거북이 등처럼 곳곳에서 클릭으로 지반이 언제쯤 꺼질지 주민들은 걱정에 불안해 하고 있다.
춘천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아파트 바로앞 인근 아파트 신축공사로 인해 지반이 침하 도로균열 현상과 사고 위험 등의 대책 마련에 입주민들은 고민 하고 있다.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아파트 주민들은 2월 14일 대책회의에서 춘천시 온의지구 도시개발구역 D아파트 신축 공사로 인해 소음 분진 상가 앞 침하 도로 균열 안전사고 위험 등이 발생하고 있고, 야간에도 현장 공사로 인해 입주민들의 생활에 침해를 받고 있으며 시공사의 보상및 대책을 마련을 위해 주민전체회의와 집단행동의 집회를 준비 하고 있다.
또한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아파트 앞 D사의 대단지 신축공사 총1,175세대의 주상 복합단지 49층 공사로 인해 롯데는 지하 2층인 반면 D사는 지하7층 공사로 인해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
신축아파트 공사 착공 때부터 공사소음 분진으로 2년간 고통 받고 주거환경 생활 권리를 침해받고 해결 방안과 보상을 계속 독촉 했지만 묵묵부담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이어 주민대책은 생존권, 재산권 ,조망권, 일조권 보장을 주장하고 주민전체의 총 집회 예정을 강력 투쟁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