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본부 김 용자 편집국장
대전 선화동 현대빌딩 201호
대전지부 국장 참석(서구 갑, 중구, 유성구, 대덕구, 취재부장)

   2020년 2월 10일 오전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현대빌딩 201호에서 TGN본사 소속의 임규수 부사장께서 직접 대전에 내려와 전반적인 필수 교육과 주요사항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이날 참석자는 김용자 편집국장을 비롯한 대덕구 오흥국 국장, 유성구 윤태환국장,중구 이현순국장,서구 갑 김현순국장(만년동 정관장 대표)과 김종봉 취재부장이 참석였으며,이날 김규나 편집부국장은 안과 치료관계로 교육에 부득이 참석치 못했다.

본사 임규수 부사장 교육에 참석한 각 지역 국장
본사 임규수 부사장 교육에 참석한 각 지역 국장

이날 본사 임 규수 부사장은 “하나의 과정들이 모여서 큰 업을 이룰수 있듯이 천천히 마음과 정성을 다한다면 미래의 먹거리는 기회를 찾는 사람에게 온다.”고 말했다.

본사 임규수 부사장 교육중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유성구,대덕구 국장
본사 임규수 부사장 교육중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유성구,대덕구 국장

IT쪽을 공부한 임규수 부사장은 매우 솔직하고 차분하며 공평성을 유지하는 매우 현명하게 교육의 흐름 줄기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본사(이경진대표이사)에서 준비한 명함을 전달하였다. 김용자 국장을 중심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모인 TGN 대전지부는 앞으로 미래의 정직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본사에서 제작한 명함을 전달 받고 있는 김용자 편집국장
본사에서 제작한 명함을 전달 받고 있는 김용자 편집국장

SNS에 열심히 글과 사진을 열심히 올리는 김용자 편집국장은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상대방의 아픔까지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감싸주는 아주 배려심이 가득한 국장이다.

본사 임규수 부사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대전 지부 김용자 편집국장
본사 임규수 부사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대전 지부 김용자 편집국장

교육 후 바쁜일정이 있는 국장은 각자의 위치로 가고, 남아있는 지부 국장들과 점심을 먹고 임규수 부사장과 헤어지며 다음에도 꾸준한 교육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자리를 파했다. 앞으로 본사 TGN의 앞날에 발전이 함께하는 동지로서의 길을 대전지부 국장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반자의 길을 걸을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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