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을 제거하거나 방수 등을 처리한다면 당연히 가격이 올라간다고 했다.
싱크대도 2.4m 1백만 원에 출하하는 이유는 고급스럽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싱크대가 가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2020년 광주욕실리모델링 180만원시공, 싱크대2.4m 1백만 원 공장출하
2020년 광주욕실리모델링 180만원시공, 싱크대2.4m 1백만 원 공장출하

광주욕실리모델링 욕실시공을 20년 이상 성실하게 다져온 A씨(50)가 욕실시공단가를 180만원에 단가 선언을 했다.

A씨는 싱크대공장을 운영하면서 주부들의 희망사항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인테리어 업자이다.

주부들은 고급 싱크대를 선호하는데 보통 한샘 에넥스 등 값비싼 싱크대는 환상일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A씨 싱크대공장에서 인조대리석 12mm(두꺼운 인조대리석 상판)기준으로 2.4M는 보통 1백만 원에 출고 하는데 메이커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가격에 공장 직거래가 되고 있다.

메이커는 불가능한 가격이 다고 한다.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한 수십억 원의 광고비 책정으로 보편적인 저렴한 가격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광주 전남 근교에서 욕실시공은 기본 180만원에 시공하며, 타일을 제거하거나 방수 등을 처리한다면 당연히 가격이 올라간다고 했다. 싱크대도 2.4m 1백만 원에 출하하는 이유는 고급스럽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싱크대가 가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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