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정읍신일교회 박춘근 목사(사진 오른쪽)가 청렴지도자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관계자와 박덕흠 조직위원장을 비롯 이번 대상 수상자와 각 부문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 사회 청렴도를 높여,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형영 기자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