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을 찾은 김철우 보성군수가 보성사랑 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보성군은 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1월초 기준 누적판매액은 43억 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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