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갑 지역구 윤후덕국회의원 각종 비리 의혹 도덕성 결여

파주갑 지역구 국회의원 윤후덕의원 사무실은 A비서의 급여를 2012년 초선의원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B씨 에게 약 2년동안 지불 했다 라는 의혹과 C사무국장의 취업비리 의혹이 제기되어 윤후덕의원 사무실 K 보좌관과 C사무국장은 2019년 12월 16일경 중앙당으로부터 조사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파주시민들은 윤의원에대한 도덕성에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며 2015년 8월경 딸 "취업청탁" 의혹 논란의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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