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민주당 국민통합위 자문위원
김연관 민주평화당 지역위원장

▲(왼)김선우 민주당 (오)김연관(민평당)
▲(왼)김선우 민주당 (오)김연관(민평당)

다가오는 4.15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현황에 의하면,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출마를 위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선우 예비후보(54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민주평화당 소속 김연관 예비후보(77세, 민평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장) 2명이다.

김선우 예비후보는 영광출신으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문화복지신문 대표를 지냈다. 또 김연관 예비후보도 영광출신으로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라남도 도의원을 지냈다. /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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