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열도의 안도 국가지정농어촌 명품마을인 동고지마을 홍보대사로 조용환 여수엑스포 전 홍보실장 임명

조용환 전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홍보실장이 여수시 남면 안도리 명품마을 동고지마을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하게 된다
조용환 전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홍보실장이 여수시 남면 안도리 명품마을 동고지마을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하게 된다

2020년 1월 1일 경자년, 여수에서는 엑스포가 계속 진행중이다.

여수엑스포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이라는 주제로 단순히 엑스포로 끝나는게 아닌 바다를 살리고 지키는 것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을 물려주기 위해 여수 남면 금오도의 비렁길 그리고 360여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여수시, 안도 섬 동고지마을에서 이러한 여수엑스포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기 위하여 조용환 전 홍보실장을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

조용환 홍보대사는 여수엑스포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SNS서포터즈들과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한다
조용환 홍보대사는 여수엑스포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SNS서포터즈들과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한다

2012년 여수엑스포의 공식 행사는 끝났지만 남면 금오도, 안도 등 섬 주민들과 조용환 홍보대사, 그리고 여수엑스포의 SNS서포터즈들이 함께 인류의 생존이 직결되는 바다를 지켜내기 위해 또 다시 뭉쳤다.

특히 국가지정명품마을 동고지마을 조용환 홍보대사는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전 홍보실장) “서울에서 여수를 오가며 금오도와 안도를 수시로 방문하면서 비렁길을 따라 아름다운 바다와 섬, 그리고 해안의 풍부한 자원을 지켜내고 우리나라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하는 소중한 자산임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마음 먹었다” 면서 “동고지마을 홍보대사를 맡은 만큼 저와 여수엑스포 SNS서포터즈, 그리고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엑스포의 가치를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조용환 홍보대사(전 여수엑스포 조직위 홍보실장),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되새기고 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조용환 홍보대사(전 여수엑스포 조직위 홍보실장),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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