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관광 전세버스 협동조합 상무이사 취임 !
평범한 사회인으로 Change(변화) 손혜미 (前)의원 제 2의 직업 ! !
탁월한 복지전문가에서 조합 업무 관리자 로의 대담한 변신 !!!

  2019년 12월 24(火) 042-283-9055 대전광역시 동구 안골로28번길 67 (회장:변선호,042-283-9055)에 위치한 엑스포관광 전세버스협동조합에서 전 손혜미 前(전)의원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대전 동구 안골로 28번길,67 엑스포 관광 전세버스 협동조합에서 상무이사로 명패도 없이 소박하게 업무를 보고 있는 前(전) 손혜미 의원
대전 동구 안골로 28번길,67 엑스포 관광 전세버스 협동조합에서 상무이사로 명패도 없이 소박하게 업무를 보고 있는 前(전) 손혜미 의원

엑스포관광버스는 지역과 전국구를 이어주는 운송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하고자 2015년 변선호 회장을 중심으로 대전 엑스포 관광버스 회사 전세버스 협동조합 설립을 계획하고 조합원들과 함께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을 확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세버스 100여대 연매출 150억여원이 넘는 중부권지역 최고의 엑스포관광 전세버스 협동조합은 이런 相互(상호)'協業(협업)'정신에 바탕을 두고 성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조합이다.

엑스포관광 전세버스 협동조합(변선호회장)의 사무실 전경 주,정차 협소로 인한 부지매입을 고민하고 있다.
엑스포관광 전세버스 협동조합(변선호회장)의 사무실 전경 주,정차 협소로 인한 부지매입을 고민하고 있다.

손혜미 前의원은 충남 금산출신으로 서구의원 의원선거 라 선거구(용문동,탄방동,갈마1·2동) 공천에서 나 번을 받아 지난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孤軍奮鬪(고군분투) 하였지만 어려운 현실의 회오리속에서 지난선거에서는 ‘나’번을 받아 起死回生(기사회생)하여 돌아온 경험이 있었지만  금번 지방선거에서 의 현실 벽은 '3선 도전 기회 '를 하늘은 주지 않았다.

이러한 아쉬움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은 아주 화려한 변신을 하였다.  중부권 굴지의 전세버스 협동조합의 상무이사로 취임을 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연맹회장을 지낸 이력이 말해 주듯이 여성 축구인으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8년간 초 재선 의정활동을 서구의회 경제 복지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혀가면서 복지 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던 전 손의원은 아픔과 좌절 고통속에서도 오로지 국가와 국민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숨은 봉사자로서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할 정도로 자신의 존재감을 내세우지 않는 실천형 의원이었다.

이러한 연유로 인하여 지역구를 살뜰하게 살피는 진정한 이 시대의 리더인 손혜미 前(전)의원 변신은 지역 정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새롭게 과업에 전념하고 있었다.“정치세계의 봉사와 실생활에서의 봉사라는 개념을 정립해 주면서 가끔씩 회자는 되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인생은 정비공 같아요!“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첫 번째의 '정'은 인생은 정답이 없다라는 뜻이며, 둘째의 ‘비’ 는 인생은 비밀이 없다.라은 의미를 갖고 있으며, 세 번째의 ‘공’인생은 공짜가 없다는 얘기를 한다.” 정말로 인생은 정답과 비밀과 공짜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전 손의원의 눈빛에서 대전엑스포 전세버스 협동조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眞情性(진정성) 있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두번째 찍는 사진임에도 흔들림 없이 급한 업무를 하면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두번째 찍는 사진임에도 흔들림 없이 급한 업무를 하면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2019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한잔의 달력속에서도 즐거운 성탄절을 지나면서 새로운 2020년도는 경자년(庚子年)‘하얀 쥐의 해’를 맞이할 날이 촌각을 다투듯 달려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18년도 그러했고 2019년도 그러했듯이 역사의 톱니바퀴에서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항상 바쁜 걸음으로 총총걸음을 하면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염두에 두고 孤軍奮鬪(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손혜미 前(전)의원의 당당함속에서 여성의 기백이 흐르는 '여장군'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한시도 쉴새없이 울리는 Mobile(휴대폰) 소리에 전화를 받으면서도 미소를 가득 머금는 모습에서 강한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을 느낄수 있었다.

筆者가 또다른 挑戰(도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지를 물어보았다. 손의원은 “머뭇거리면서 아직까지는 그러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의 나를 되돌아 보는 自肅(자숙)과 自省(자성)의 시간속에 좀더  工夫(공부)를 할것이며,정치에 대해서는  '일정한 步(보)'를 두고 현재의 주어진 협동조합의 ‘협업’개념을 생각하며 조합업무에 직원들과 매진하겠다.”말했다.

쉴새없이 바쁜 일정속에서 필자가 나오자 마중을 나오면서 포즈를 취해달라는 말에 선뜻 사진촬영을 해주는 손혜미 前(전)의원
쉴새없이 바쁜 일정속에서 필자가 나오자 마중을 나오면서 포즈를 취해달라는 말에 선뜻 사진촬영을 해주는 손혜미 前(전)의원

손의원이 말하는 “Collaboration"이란 단어는 4차산업에서 매우 유용하고 뛰어난 말이다. 일할 공간이 없는 것이 아니고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자꾸줄어든다. 줄어든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사회에 만연한 3D업종의 일자리를 외국인 근로자들이 채우고 있고, 자꾸 줄어드는 인력으로 인하여 일할사람이 부족한 것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대신한다는 뜻일수도 있을것이다.

손 前(전) 의원은 “어렵다고 모두들 얘기하고 또 그런 것이 현실이지만 제 인생은 오뚝이 같은 인생이기에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카르페디엠:enjoy the present)다시말하면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라’라는 말을 뇌리에  두면서 주어지 오늘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며 살포시 미소를 짖는 모습속에서 진정한 프로정신의 소유자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쑥스럽게 명함을 건네주는 손혜미 상무이사 더욱더 건승하고 발전하길 바란다
쑥스럽게 명함을 건네주는 손혜미 상무이사 더욱더 건승하고 발전하길 바란다

지난 6.13선거에서 같은 지역구(서구 라 선거구)에서 선의의 경쟁을 한 “더불어민주당 정능호 서다운, 자유한국당 김경석 바른미래당 김재규, 정의당 정은희 후보에게 전하는 말 “ 선의 경쟁을 한 시간도 저만큼 멀어졌지만 '2019년도' 마무리 잘하고 2020년에도 행복하며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정담을 해주었다. 다가오는 "2020년에도 엑스포관광 전세버스 협동조합(변선호회장) 흑자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것입니다."  손혜미前(전)의원의  말속에서 '화려한 변신'이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롤 모델이 되고, 긍정의 아이콘이 될것이다. 손혜미 상무이사의 변신을 축하하며 변신의 성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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