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더스틴 1월 6일 음반 발매, 데뷔 준비 끝
■ 보이그룹 '더스틴' 댄디한 정장 이미지 드디어 공개
■ 더스틴, 아이돌 리얼 체험 평가단 합류, 웹예능-웹드라마 진출

보이그룹 더스틴이 영상과 이미지를 오픈하며 신보 'burn' (번 : 타오르다)에 대한 공지를 했다.

보이그룹 더스틴 / LPA 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더스틴 / LPA 엔터테인먼트 제공

해외 팬덤이 먼저 움직이며 그 입소문이 국내로 전파, 신보 막바지 작업에 있는 7인조 보이그룹 더스틴(Dustin).

2020년의 한류 역사의 새로운 서막을 장식할 보이그룹 '더스틴(DUSTIN)'이 정장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하며 신보 출시를 예고했다.

LPA엔터테인먼트는 "용맹한, 용감한, 전사라는 의미를 가진 보이그룹 '더스틴(DUSTIN)'의 데뷔 음반을 'burn' (번 : 타오르다)으로 결정, 1월 6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김윤, 화니, 승한, JJ, 벨, 시우, 다온' 7인으로 구축된 보이그룹 더스틴은 필리핀 바콜로드를 시작으로 kpop 아시아 투어를 전개하며 팬덤 구축을 한 상태이다.

보이그룹 더스틴 / LPA 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더스틴 / LPA 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스틴은 현재 국내외 팬덤에 보답하기 위한 방침으로 적극적인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와 신보 발매 후 방송 준비에 여념이 없다.

얼마 전 '(사)한국 청소년 진흥협회'와 '1004 클럽 나눔 공동체' 홍보대사 위촉으로 남다른 민족관과 역사관을 가진 개념돌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음반 발매 전후로 더스틴의 세계관과 부합된 국내 및 해외 무대에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싱글 'BURN'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보이그룹 더스틴(LPA 엔터테인먼트 소속)은 웹 예능으로 출발하는 아이돌 리얼체험평가단 프로그램과 웹드라마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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