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2일 오후4시 충무로 필동가 에서 열린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 김문옥)& 충무로단편영화제 송년총회 에서는 지난 1년간 영화계에 공로가 있는 각 분야에 시상을 했다. 분야 최고 상인 올해의 동인상에 정재승 촬영감독이 선정되었다. 정재승 촬영감독은 2019년 한 해 동안 영화제 본선 심사위원과 영화제 총괄 프로듀서로 봉사를 한 공로로 올해의 동인상을 수상하였다.

시네마테크충무로& 충무로단편영화제
시네마테크충무로& 충무로단편영화제

그 외 각 분야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

1,올해의 동인상= 정재승, 2,올해의 공로상= 정인철, 박노철, 3,올해의 봉사상= 박흥열, 박영호, 함철훈, 4,올해의 우정상= 이예은, 5,올해의 친목상= 천택근, 박태현, 김류경, 6,올해의 홍보대사상= 최미교, 한미래, 7,올해의 언론상= 홍기찬, 김경선, 8,올해의 심사위원상= 배해성, 이정권, 신승호, 이규민, 정재령, 9,감사장= 박효근, 정재령, 김지니, 진명, 서정우 가 수상했다.

 

뉴스포털1기자 홍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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