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극히 주관적인 옛이야기 바라보기 도서/ 저자: 장이주
사진설명: 지극히 주관적인 옛이야기 바라보기 도서/ 저자: 장이주

장이주 작가(목포고등학교 1학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와 지난 9월 출판한 “지극히 주관적인 옛이야기 바라보기” 도서에 대한 인세 전액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인세 기부 약속한 장이주 작가는 “재능과 꿈이 있지만 경제적인 여건으로 꿈의 크기를 줄여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아쉬움이 남는 부족한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저와 아동들의 꿈이 모두 실현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극히 주관적인 옛이야기 바라보기’는 작가가 올해 초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통일희망열차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러시아 그리고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방문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옛이야기를 비교 분석한 서적이다.

판매처 부크크(http://www.bookk.co.k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자님과 함께 아동들이 행복한 세상을 가꾸어 갑니다.

관련 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062) 351-3513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