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119칼럼] 화재예방법과 대피법
[김덕119칼럼] 화재예방법과 대피법
  • 김덕
  • 승인 2019.11.18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통시장같은 화재에 취약한 곳이나 인명이 여럿 모여있으며 폐쇄적인 장소인 영화관 같은 곳은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미리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과 대피방법을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따라서 화재 예방 기본수칙으로는 <담뱃불> 1.잠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도록 한다. 2. 담배는 지정장소에서 꽁초는 반드시 재털이에 버린다. 3. 보행중에는 흡연을 삼가고 꽁초는 아무데나 버리지않는다. 4. 주행중 차내에서 흡연을 삼가고 담배꽁초를 차창 밖으로 버리지않는다. 5. 담뱃불로 인한 화재의 예방을 위해서 종업원들의 흡연장소를 안전한 곳에 설치한다. <유류> 1. 석유난로 주변은 늘 깨끗이 하고 불이 붙어있는 상태로 이동하거나 주유를 해서는 안된다. 2. 튀김기름은 가열을 시작하여 15분 정도 지나면 발화하게 되므로 튀김요리 도중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한다. 3. 주전자를 난로 위에 올려 놓을 때는 물을 가득 채워서는 안된다. 4.난로 곁에는 가연성 물질을 방치하지 말고 세탁물 등을 널어놓지 않는다. 5.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화재위험지역으로 판단되는 곳은 "화기금지" 구역으로 설정하고 방화에 대한 철저한 확인 감독을 심시한다. 6. 유류를 화기 가까이 두면 안된다. <가스> 1. 가스연소시에는 파란 불꽃이 되도록 공기조절기를 조절하여 사용토록 한다. 2. 가스렌지는 자주 이동하지 말고 한곳에 고정하여 사용한다. 3. LPG용기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4. 가스누출시 전기기구를 조작하지 말아야한다. 5. 창문과 출입문 등을 열어 환기 시키며, 빗자루나 방석, 부채 등으로 쓸어낸다. 6, 호스 연결부위는 비눗물을 발라 가스가 새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그리고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으로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화원이 있는 곳으로 소화기를 이동하여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아 바람을 등지고 화점을 향하여 호스를 빼들고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어 불길 주위에서부터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방사한다. 화재대피시 방법으로는 신속하고 침착한 행동으로 안전한 곳에 대피하며 연기 속에서는 입, 코를 되도록 낮추어 짧게 숨을 쉬고 빨리 대피한다. 화염을 통과할때는 물에 적신 모포등을 뒤집어 쓰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 할 때에는 옆집 지붕이나 옥상으로 신속하게 대피한다. 피난 설미 및 기구 없이 아래층으로 대피할 때에는 커튼, 천 등으로 만든 줄을 타고 내려간다. 불에서 일단 대피한 다음에는 소지품, 물건 등을 가지러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