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이미 대중화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었지만, 반드시 한팀을 이루어야 하는 수고가 뒤따른다.

기존에는 카페나 밴드 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골프조인을 구성하였으나 이런 방법은 맴버를 선택할 때 체계적이지 않거나 신뢰할 수 없는 불편함과 리스크가 있었다.

최근 출시된 골프만남 전문 앱 '싱글러'(singler)는 이러한 불편을 모두 제거하여 체계적인 스스템으로 골퍼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주고 있다.

골프상대를 선택할 때 체계화된 옵션과 실시간 채팅기능을 제공하여 맴버를 구성하는데 불필요한 리스크를 줄여 주어 골퍼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골프이 대중화는 1인가구의 증가와도 무관하지 않고  1인 골퍼들의 증가로 골프조인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곧 스크린골프 예약도 가능해 진다고 한다.

골프조인 전문 앱 '싱글러'는 늘 맴버를 구성해야 하는 1인 골퍼들에게 필수앱이 되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