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을 화가로 훈련시켜 같이 화가로 살아간다.

한일작가연맹개성회, 일본미술연감게재작가로 알려진 유진규 화가! 천안시 서북구 직산안길 66-1번지에 화실을 두고 전국구로 활동하는 유명화가이다. 전에는 일본에서 오랜 기간동안 화가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 중에는 일본이 배경되는 작품들도 상당수이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가 우연히 만난 유진규 화가는 부인도 화가로 데뷔해서 작품활동 중이다. 부부가 인생이모작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수줍은 듯 하면서도 작품 설명에 여념이 없는 유진규 화가는 중년들에게 부러운 행복 코디네이터의 길을 가고 있음이 틀림없다.

유진규 화가 부부의 삶이 아름답다.
유진규 화가 부부의 삶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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