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느끼는 가을을 시로 노래하다

 

인생은 여행이다. 노해화 여사가 그런 인생이모작을 살아가고 있다. 경남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가 독일남자와 결혼했다. 자녀를 낳고 살다보니 20여년이 훌쩍 흘렀다.

자녀들은 장성했고 이제 그녀는 모국인 한국을 여행중이다. 귀국후 연세대에서 진행한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행복교육사, 행복 코디네이터 훈련을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로부터 받았다. 이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그녀는 이 가을을 어떻게 노래할까? 그녀와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인생은 여행이니까!

노해화 행복교육사 책임교수의 한국 가을 여행
노해화 행복교육사 책임교수의 한국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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