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경영하면 건강과 소득도 보장된다는 이석형 회장

39세에 함평군수로 당선되어 지역발전을 고심하다가 선택한 것이 '함평나비축제'였다. 물론 그러한 생각을 정책으로 내세울 때 전국 어디에서든지 흔한 나비를 축제의 잇슈거리가 될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적었다. 그러나 결과는 전국 지자체들이 진행하는 지역축제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이러한 기적같은 일은 창의적인 마인드로 도전하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의 경영마인드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석형 회장은 산림조합의 평범한 조합원에서 산림조합 최초로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이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게다가 전국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중앙회장에 연임까지 되었다.

"숲속의 한반도"라는 산림조합 슬로건으로 산지경영을 통해 산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고 전국으로 뛰어다니고 있는 부지런한 이석형 회장!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2020년대 행복 코디네이터 전성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만들어가는 중년들의 희망지기인 유튜버 '인생이모작',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생생하고 행복한 뉴스를 실시간 전달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이 전격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우리가 산에 올라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산을 잘 가꾸면 어떤 유익이 있는가? 행복하고 안락한 인생이모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산림의 최고경영자인 비전맨 이석형 중앙회장이 자신있게 전해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산림경영은 인생이모작의 한가지 방법이라는 이석형 회장 인터뷰
산림경영은 인생이모작의 한가지 방법이라는 이석형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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