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못에 가을하늘이 조용히 담겨지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는 대구의 명소인 50여만평 면적의 두류공원이 있다. 두류공원에는 시시때때로 힐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몰려든다. 1965년에 공원계획을 수립했고, 1977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이제는 굉장히 아름다운 정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튜브 중년들의 삶을 공유하는 '인생이모작'과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뉴스포털1'에서는 가을하늘이 담기고 있는 두류공원 성당못을 렌즈에 담아 보았다. 성당못의 운치있는 모습이 대한민국 중년들의 삶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가을하늘이 담겨지고 있는 성당못과 두류공원
가을하늘이 담겨지고 있는 성당못과 두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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