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잔치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 이행하는 열정 이어가”
밝고 건전한 사회를 위한 변화의 주역이 요구되는 가운데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이 10월 00일 대한식품의학신문 주관 아래 본사 2층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혁신적 리더로서 주목받고 있는 서울동대문JC의 권용순 회장은 49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동대문JC의 숭고한 청년운동 및 지도역량개발과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수련(Traning), 봉사(Service), 우정(Friendship), 사업(Business)을 기본원칙으로 삼고 있다.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매년 동대문 구청과 함께 합동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잔치를 열어갈 뿐 아니라, 권용순 회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어려우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이행하는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동대문JC는 특히, 한국JC 제33대 조종성 중앙회장과 제46대 강신성 중앙회장을 배출한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명문 청년사관학교이기도 하다.
권용순 회장은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에서 미래지도자 양성을 위해 동분서주 노력하며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능력 개발에 역량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뿐 아니라 글로벌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 JCI와도 긴밀한 유대를 갖고 지속적인 성장에 가속을 더하고 있다.
한국JC는 현재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세종, 전북, 전남, 경북, 울산, 제주, 해외(일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16개 지구 JC(광역시도)와 전국 330여 곳의 지방JC에 1만2000여명의 회원이 JC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JC는 국제청년회의소(JCI) 120여개 회원국 중 제3위의 회원 보유국이다.
한편 권용순 회장은 2016년 신지식인상, 국회부의장상, 2017년 서울시장상, 2018년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장상, 2019년 국회의장상 등 국회의원 표창 다수를 받은 이력과 더불어 명예 경영학박사, 명예 교육학박사, 대학원 객원교수, M&A 및 투자유치 전문가로 부단히 활동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권 회장은 앞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지지에 동참해 2019년 9월 1일을 시작으로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받아 임기를 시작했다.